문서 자동화 - OA 전에, 업무부터 모두 꺼내놓기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회사 일을 자동화 하기에 앞서서, 내가 회사에서 하는 일들을 전부 꺼내 놓기로 했다.

그리고 그 일들을 한 눈에 보기 쉽도록 폴더를 만들기로 했다.

폴더의 갯수는 총 15개를 넘지 않아야 전부 관리되므로, 그 수량을 지키려고 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안티그래비티 IDE를 사용했다. 물론 클로드 코드 extention을 썼으니 클로드 코드를 사용한 거나 마찬가지다.

vs 코드에 대한 클로드 코드 vs 코드 하네스에 대한 클로드 코드

나는 아직 왜 안티 그래비티를 쓰는지 모르겠다. 전에 설치한 vs code와도 똑같아 보인다.

그리고 어차피 클로드 코드 익스텐션을 쓰려면 그냥 클로드 코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그래도 안티그래비티의 어감이 좋아서 나는 이걸 당분간 쓸 예정이다.

나에게 있어서 중력은, 내가 기존에 해왔던 익숙한 방식으로의 끌림이다. (날 끌어당기지 말라고! 사람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안티그래비티에서 좌측 하단 수세미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클로드 코드를 쓸 수 있다.

탐색기에 onedrive 표시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안녕 나는 내가 회사에서 만들어야 하는 문서들을 정리하고, 우선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싶어. 크게 내부 문서, 외부문서가 있어. 그리고 내부 문서는 나 혼자 보는 게 있고(주로 내가 일하기 위해서), 회사에서 보고하기 위해 만드는 것도 있지. 내가 일하는 부서는 영업부서이고, 나는 회사의 하드웨어 및 도 관리하고 있어. 여기까지 얘기한 걸로 폴더를 만들어줘.

그리고 위의 프롬프트를 제미나이, 챗 지피티, 클로드 코드에도 모두 넣었다.

그랬더니 제미나이의 답변이 제일 좋았다.

<내가 다시 넣은 것>

방금 제안 받은거는 폴더가 너무 많고,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아래처럼 해주시고, 새로운 사업영역이 2개 생겼으니 그걸로 좀 해주세요.

한국어 스크린샷

옵시디언 시작할 때 쓰기로 했던 PARA 방식을 회사 업무에서도 쓰기로 했다.

특히 Project인지 Area인지 구분하는 것은 꽤나 중요하다.

프로젝트 - 만료일이 정확하게 있는 것 - 예) 8월 가족 여행, seo 서비스 크몽에 올리기

Area - 관리할 영역(만료일이 정확히 없음)

Area - 내 경우는 관리 업무가 있는데, 이건 빵꾸가 나면 안 되고, 자동화를 통해 내 시간을 벌어야 한다.

Project - 새롭게 '돈 벌어 오는 영업' 업무는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피드백을 해서 전진해야 한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ㄴ 오프라인 모각에서 모임장님 디벨리퍼님의 설명과 원포인트 레슨이 특히 좋았다.

자동화의 목적은 '품질 향상'이다. 그 다음이 '내가 편해지는 것'이다.

나는 자동화의 목적을 '효율'향상 으로만 단정짓고 접근했었다.

그러나 '품질 향상'이라는 목적을 추가하자,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프롬프트가 생각났다.

예를 들면, 내가 더 성과를 내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해야할 것과 해야하지 말아야 할것, 그리고 스스로 질문할 것들을 던져줘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ㄴ 실수로 채팅창을 날려 먹었다. /resume 명령어로 신기하게도 불러왔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ㄴ 채찍질이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ㄴ 저는 로컬 LLM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업무를 모두 학습시키고, 저의 세컨드 브레인으로 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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