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AI 숏폼캠프 4월 10일 미션 - 채널 만들기

안녕하세요.

지난 9기에는 마케팅 콘텐츠 글쓰기에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숏폼 콘텐츠 만들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긋지긋했던 텍스트 콘텐츠를 넘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숏폼 콘텐츠 대열에 합류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7개월 아이를 키우다보니, 9기 참여가 쉽지 않았는데 욕심부리다가 정말 힘들었고, 이번에는 차분하게 AI 숏폼 만들기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 어떤 채널을 만들지 고민했는데요.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구매력이 높은 40-60대 중년을 타켓으로 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씬에서 핫한 주제가 뭘까?를 생각해보면, 결국 의식주.. 그 중에서도 건강/뷰티와 관련된 것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채널명

그리하여… 생각해보았으니, 바로 [닥터봇]입니다. AI의 통계, 데이터 수집 능력을 바탕으로 건강 관련 여러 공공데이터를 통해 건강 관리, 질병 정보, 음식, 신체 활동,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채널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질병/영양제 이야기만 하는 것보다는 ‘건강한 삶’을 원하는 40-60대 중년을 대상으로 한 폭 넓은 생활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 채널 로고 생성

사실.. 저는 미드저니나, 달리 모두 잘 쓸 줄 모르지만, 그래도 그냥 끄적여봤는데, 몇번 끄적이다보니 다음과 같은 진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처음엔, 음 괜찮네!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좀 더 의인화된 캐릭터가 신뢰성을 줄 것 같아서, 다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어두워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느낌이었는데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봅니다!

뭔가 귀엽기도하고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서 채널 로고로 사용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1. 채널 개설

일단은 유튜브 먼저 개설합니다. 개설 과정을 생략하겠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계정은 개인계정 아래에 브랜드 계정으로 100개 정도까지 만들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틱톡,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메일로 만듭니다. 하나의 이메일을 사용해서 편리하게 활용합니다. 지메일 이메일을 무한 생성할 수도 있지만, 뭐 요즘 이메일 구하는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이메일이 많아지면 관리가 어려워지니까, 꼭 메모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여 채널을 다음과 같이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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