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과제는 파트너님이 지정해주셨어요. 근데 저는 원래 제가 했던 착각(?)대로 단편소설 쓰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이 방이 수요일에 진행된다고 착각한 것이 첫번째 착각, 과정을 통해 콘텐츠 결과물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한 것이 두번째 착각… 동시에 이렇게 착각하기 쉽지 않은데 왜 이런 착각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주 후토크 시간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저는 단편소설 한 편을 쓰는 것을 목표로 작업했습니다.
생성형Ai툴을 전략적으로 잘 써서 창작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 여정을 잠시 핵심만 살펴봅니다.
먼저, 어떤 형식으로 책을 써 나갈 것인지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템플릿으로 정리했어요.
이후 대화를 통해 틀을 잡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변수
작업 이전에 너무 많은 작업들을 하느라 리밋에 걸려 버립니다.
재미있는건 3.5버전을 참 오랫만에 써 보았어요.
뭐… 나름 괜찮으려다 말고 그냥 기본틀만 유지한 채 클로드로 넘어갑니다.
opus보다 나은지 모르겠지만 3.5버전을 경험하는 첫 순간 (몇일동안 클로드 접속을 안 했더군요)
챗GPT에서 추출한 결과물을 넣어 주고 책을 써 나갑니다.
그리고 몇 번의 티카타카로 결과물을 만듭니다.
이후 오탈자와 문법 체크를 하고… 미드저니에서 표지 이미지를 뽑습니다.
일단 한 사이클을 돌려보는 것이 큰 목적이었고 향후 어떤 구조로 만들어가야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또 다른 목적이었기에 여기까지 만족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여러 툴을 오가며 작업을 했기에 프롬프트 링크는 생략합니다.
다만, 설익었지만 완성된 책자를 첨부합니다. 그냥 한 사이클 돌려본 결과물이니 아무런 기대도 마시고 정말 시간이 남아돌 때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