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머그컵 상세페이지 만들기: 자동화와 한글의 벽 🧱
소개
스터디장님께서 알려주신 '후킹 영상이 포함된 상세페이지' 흐름을 참고해서, 감성적인 상품 하나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고른 아이템은 바로 👉 ‘한글 초성이 적힌 머그컵’!
이번 실험은 GPT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상세페이지와 이미지까지 자동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기대에서 시작되었어요.
진 행 방법
1️⃣ GPT 워크플로우로 자동 상세페이지 생성
사용 툴: GPT 워크플로우 템플릿
입력 내용:
상품명: 한글 초성 머그컵
상품 특징, 타겟, 소재 등을 입력
상세페이지 전략: PDL (Problem → Discovery → Love) 구조 선택
결과:
후킹 문구 포함된 아웃라인 자동 생성 (문제 → 발견 → 매력)
자동 생성된 4개 씬 설명까지 확보!
2️⃣ 이미지 프롬프트 생성 및 시도
GPT가 생성한 4개 씬 이미지용 프롬프트 사용
생성 툴: 나노바나나
프롬프트 예시:
"A cozy white mug on a wooden desk, with the Korean initial consonant 'ㄱ' printed in black. Soft morning light."
결과와 배운 점
❌ 시행착오
한글 초성이 이미지에서 제대로 표현되지 않음
'ㄱ', 'ㄴ' 등의 초성이 깨지거나 기괴한 기호로 출력됨
일반 '한글' 텍스트로 바꿔도 영문으로 왜곡됨
나노바나나 외에도 다른 생성기에서도 한글 표현은 일관되게 실패
세 번째 이미지 역시 마찬가지로 한글이 엉뚱하게 구현됨 😓
네 번째 씬에서는 외국인 여성이 '한글'이 적힌 머그컵을 들고 있어야 했으나,
첫 생성 결과는 영문 텍스트로 출력됨
다시 시도하자 '한길'이라는 다른 단어로 나타남 😂
이대로 그냥 완수에 집중하며 진행함
✅ 해결 시도
그래도 과제 완수를 목표로 끝까지 진행함! 💪
텍스트를 영어 기반으로 전환 (A B C D)하여 이미지 생성 시도
영어 프롬프트는 깔끔하게 머그컵 위에 표현됨. 단, 폰트 사용에 대해서는 좀더 트라이를 해 봐야 함.
💡 배운 점
아직도 AI 이미지 생성은 한글 표현에 약하다는 걸 실감
상세페이지 흐름은 자동 생성이 꽤 유용하지만, 이미지 구현은 언어 제한과 시각적 정확도에 유의해야 함
무작정 기대하기보단, 실험하고 전환하는 유연함이 필요
저 같은 초보에게는 제품(사물)의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캔바등의 툴로 후처리를 하는게 가장 빠를 듯!
도움 받은 글
GPT 워크플로우 자동화 템플릿 (스터디 공유 자료)
나노바나나 이미지 생성 툴
PDL 전략 관련 정리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