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이런 뉴스가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죠.
“AI로 만든 그림으로 미술대회 우승”
이 사건(?)은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AI 그림에 대한 관심도가 폭증,
GPT와 함께 세상은 대 생성AI시대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미지 생성 AI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숙원같은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캐릭터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다른 이미지를 만드는 것인데요.
각자의 이 미지 생성 AI가 저마다의 솔루션을 내놓고 있듯이
미드저니는 캐릭터 레퍼런스(—cref)라는 파라미터로 이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cref를 이용하고, 마음의 눈으로 보면… 같아 보이는 캐릭터 이미지를 만든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베이스가 될 캐릭터를 만들어봅니다.
A simple, cute character with a round head, big eyes, and a small smile. The character should have a minimalistic design with clean lines and pastel colors. --v 6.0 --s 50 --style raw
병아리를 닮은 콩알같은 이 친구를 병콩이라고 불러보도록 하죠.
real photo of character led ambient light on table, A simple, cute character with a round head, big eyes, and a small smile, The character should have a minimalistic design with clean lines and pastel colours --cref https://s.mj.run/D5SvZXG22Bo --v 6.0 --s 50 --style raw
병콩이 무드등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여기서 프롬프트에 보이는 --cref https://s.mj.run/D5SvZXG22Bo가 바로 캐릭터 레퍼런스입니다.
원본 병콩이 이미지를 참조이미지로 준 것이죠.
살짝 삐쳐있는 두가닥의 머리와 커다란 눈… 볼터치가 눈물점이 되었지만…
여기서 이정도는 동일한 캐릭터라고 쳐줘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real photo of character walking on newyork street, A simple, cute character with a round head, big eyes, and a small smile, The character should have a minimalistic design with clean lines and pastel colours --cref https://s.mj.run/D5SvZXG22Bo --v 6.0 --s 50 --style raw
병콩이 뉴욕 진출. 네 아직 저도 못가본 뉴욕인데 태어나자마자 뉴욕에 가버렸네요.
스타일 자체가 다른 것은 계속 플랫한 2D 이미지가 아니라 무드등, 실사 합성 등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3D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만들어볼까요?
3D rendered character, A simple, cute character with a round head, big eyes, and a small smile, The character should have a minimalistic design with clean lines and pastel colours --cref https://s.mj.run/D5SvZXG22Bo --v 6.0 --s 50 --style raw
사실 좀 더 여러번 반복해서 시도하면 더 비슷한 이미지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100% 같은 이미지를 만들 수는 없고, 95%정도에서 흐린눈을 하고 같다고 봐주는 자세…
과연 병콩이의 모험기는 계속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버리고 다른 캐릭터를 만들게 될지…
#ai캠프11기 #11기미드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