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상문입니다.스티커 챌린지를 고려할 때 목적이 두가지 였습니다.내가 정말 붙이고 싶게 만들기커피숍에서 ‘어머 저게 뭐야’ 라고 한번 쳐다보게 하기그래서 만들었습니다.이 스티커가 내 손에 쥐어져만 있다면 밥솥, 냄비, 지나가는 버스 등 그 어디라도 붙여보고 싶은 디자인 같습니다.혹시나, 음, 뭔가 어디서 본 것 같으시면… 기분 탓이실 겁니다.티셔츠도… 잘 어울리죠?아래는 탈락된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