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캔바] 아이엠꽃잔치~ 자기소개하기

소개

첫주는 자기소개 하려고 했음(토욜에 얘기도 하고, 가장 쉽고...)

프로젝트 소개도 하려고 했는데 시간 없...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1. 챗지피티 시나리오짜기

일단 16기 CANVA를 위해 프로젝트를 만듬.

한국어 앱의 스크린 샷

그리고 첫 프롬프트

"첫주차는 자기 소개를 카드뉴스랑 템플릿으로 만들고 싶어. 나의 서사를 쓰고 싶은데, 네가 캔바 방법을 좀 짜볼래?"

-> 그냥 설명만 하길래, 이미지 주면서 그동안의 나의 내용과 고민 등을 반영해서 시나리오 다시 짜라고 함.

한국 문자 메시지를 가진 사람들의 그룹

늘 그렇듯이 또 싸움

-> 그냥 할루시네이션을 컨셉으로 하기로 함.

  1. CANVA로 감

여기서는 오히려 쉬움

페이지 만들어서 이미지 업로드 -> 메시지 넣기

-> 나는 주로 템플릿에서 텍스트 디자인 뽑아서 붙이곤 함.

-> 이번엔 매 이미지마다 다양한 폰트 써봄

-> 효과 애니메이션

  1. SUNO 노래 만들기

프롬프트 (챗지피티 작성)

한국의 Google 검색 페이지의 스크린 샷
  1. 나만 쓰는 영상 편집 앱 (video Show/폰)으로 편집

  2. imgur 업로드 (지피터스 용량 줄이기?)

동영상 https://imgur.com/a/o6pIIqJ

카드 https://imgur.com/a/e1HzaD3

결과와 배운 점 ※ 내가 쓴 거 아님 주의 ※ 지피티가 쓴거애여

GPTERS Community Builder V2 스크린 샷

✨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

  • 챗GPT를 활용하면 빠르게 틀을 잡을 수는 있지만, 진짜 나를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어요.

  • 자료가 정리되어 있으면 툴에 적용하는 건 생각보다 쉬워요!
    미리 자기소개서, 이력서, SNS 소개글 등을 모아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 Canva는 템플릿보다 직접 구성하는 게 더 나답고, 오히려 직접 만들수록 애착이 생긴다는 걸 깨달았어요.

🔧 시행착오

  • 처음에는 GPT가 써준 문장을 그대로 썼는데... 너무 나 같지 않아서 민망했어요 😅

  • Canva 템플릿을 쓰다 보니 오히려 더 답답해서 결국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됐어요.

  • 디자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지만, 그 과정 자체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도움이 필요한 부분

  • “내 스타일의 글”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앞으로는 GPT에게 내 스타일을 학습시키거나 피드백을 줘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 Canva에서도 협업이나 리뷰 기능이 있다면 다른 사람 의견을 쉽게 받을 수 있을 텐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 앞으로의 계획

  • 만든 자기소개 카드를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에요.
    상황이나 관심사가 바뀔 때마다, Canva로 쉽게 수정할 수 있으니까요!

  • 다음엔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서 소개 영상 카드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

도움 받은 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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