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과제를 위해 시도해 봤습니다.
챗GPT - 미드저니 - PPT 결과물입니다.
과제는 자료의 답이 아닌 추론이라는 점에서 자신감을 적게 가지고 있어 물었습니다.
아직도 자신감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과제니까요.
그렇다면 챗GPT가 가진 정보는 정확한 것인지 다시 확인해서 17000명의 정답을 확
다시 확인 - 국가보훈부 자료와 같음을 확
결과 도출
이제 제안서 작성을 위한 이미지 프롬프트 요구
아직 ChatGPT 프롬프터와 미드저니의 결과물 사이의 캡이 크다는 것을 다시 확인
그래도 도전 또 도전해서 얻어진 일부와 찾은 이미지로 기획서 작성
맺음말
ChatGPT가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매우 공감합니다.
그래도 스스로 역사적 사실에 대해 거짓을 말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제안서 작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을 시켜야 할 듯 합니다.
미드저니에 대한 이미지 프롬프트는 많이 모자라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달이가 잘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프롬프트로 만든 이미지를 공유해 드립니다. 먼저 미드저니 입니다.
다음은 달이 입니다.
같이 독립운동을 배우는 미래세대를 이야기 하는 부분인데 둘다 기획서에 담을 수 없는 수준입니다.
PPT는 그래도 문장을 잘 요약해 줘서 작성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 일반적인 이야기 인지라 차별성이 없어 경쟁우위를 점자지 못할 듯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인간을 뛰어넘는 작품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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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과제도출과 해결방안 도출은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기획서에서 What과 How-To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