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5기 "나만의 콘텐츠"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늘 마음속에 품고 있던 상상이 있었습니다. "AI를 활용해 내가 만든 세계관의 영화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궁금증이 저를 이끌었고, ChatGPT, Midjourney, OpenArt AI라는 강력한 도구들과 함께 그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그림 생성이 아닌, 시나리오부터 캐릭터 시트, 시퀀스까지 직접 만들어내며 시네마틱 트레일러 수준의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진행 방법
사용한 도구는 아래와 같아요:
ChatGPT: 시나리오 작성, 캐릭터 성격과 배경 설정, 프롬프트 튜닝
Midjourney: 캐릭터 및 세계관 비주얼 생성
OpenArt AI: 보조 이미지 생성 및 스타일 실험
진행 순서:
ChatGPT에게 배경 세계관과 주제를 설명하며, 시나리오와 캐릭터 정보를 도출
생성된 정보를 기반으로 캐릭터 시트 및 시퀀스 작성
Midjourney와 OpenArt AI를 활용하여 이미지화 시도
세계관 설정
시나리오 작성
스토리 보드 작성
컷&씬 만들
여기부터 지피티가 말썽을 피우기 시작!! 하..
캐릭터 기획
캐릭터 프롬프트 및 이미지 생성
미드저니를 이용하기에 미드저니 프롬프트 써달라고 합니다 아주 상세하게!
잘못된건 한번 되짚어주고 갑니다.
아티팩트 소품까지 알뜰살뜰하게 챙겨봅니다..
.
.
.
.
그렇게 시작된 노가다..
마지막으로 openart ai로 돌아와 여태껏 생성했던 사진들중 약 20장정도를 추려 캐릭터를 만들어 줍니다.
겪었던 에피소드 🌀
프롬프트 작성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ChatGPT가 써주는 프롬프트가 이미지 도출과 잘 맞지 않거나, 너무 장황한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수정하고, 또 감탄하고, 또 수정하고… 그렇게 이미지를 뽑다가 시간이 훅훅 지나가더라고요.
어느 순간, 완벽을 고집하기보단 어느 정도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렇게 퀄리티를 약간 낮추더라도 전체 흐름에 맞는 결과물을 얻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이번 작업을 통해 정말 많은 걸 느꼈습니다:
🎯 완성도가 중요하다: 퀄리티가 살짝 떨어져도 끝을 보는 게 우선
🤝 적당한 타협은 창작의 친구: 집착은 때론 적이에요
🧘♂️ 욕심을 버리자: 그리고 즐기자!
💡 AI 툴은 계속 진화 중: 저렴하고 강력한 도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반복적인 시행착오를 통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동시에 학습하는 존재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
도움 받은 글 (옵션)
스터디장님의 opartai 사용법 사례글
🎬 마무리 메시지:
어느 정도의 타협점을 찾는다면, 당신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끝까지 가는 힘을 믿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