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해 맞이 지피터스 챌린지로 연하장과 영상 제작이 있었는데요. 이전에 만들어본 플루닛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플루닛은 저 대신 아바타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해주는 국내 플랫폼이라 정말 유용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육용 숏폼 영상을 만들어서 교육자료를 올리고 싶을 때 활용을 합니다.
플루닛 스튜디오(지피터스).pdf
꼬비님의 지적 베품에 본받아 이전에 만들었던 강의안 올립니다.
다음은 활용해봤던 예시 영상입니다.
https://www.facebook.com/reel/1558303768034099
https://www.instagram.com/reel/CvDxASVhPE9/?igsh=MWN1ZDgya3c0bThldA==
https://www.instagram.com/reel/Cwewo0Cohuu/?igsh=aGdjYXVmaGZjMjV6
시작할 때가 제일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시작이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