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말랭이 | PM, 사업 | Web3
저도 최근에 인상깊게 보았던 #home의 작품인 #japanese cinema style의 prompt 공유드립니다. (프롬프트가 공개되어 있어 감히 직접 레퍼런싱 해왔습니다.)
1990s Japanese cinema, movie still, full body shot, 2 young female japanese coworker drinking sake in a bar table, there are multiple dishes over the table, the lights of the bar reflect in the glasses, foggy ambience, hyper real, photorealism, photography, cinematic, anamorphic, cinematic shot, lens flare, foggy, moody, room illumination, Panavision camera, Leica lens, soft light. soft skin. tattoos. 14mm, f/4 — ar 3:2 — s 400 — q 2
박상현 | 사진가 | 기획, 촬영
미드저니나 스테이블 디퓨전 모두 외모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존재하는 듯 해서, 당분간은 리터칭이 필수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부분도 금세 개선되겠지만요 ㅎㅎ
특히 미드저니의 아시아인 묘사는 너무 얄팍해서 몰입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ㅎㅎ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