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김도훈 작곡가님의 작곡법이라는 책을 보면서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라는 노래의 노래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위 노래는 AABCABCDC 구조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노래 중 하나 입니다. A - VERSE B - BRIDGE C - CHORUS D - FINAL CHORUS
진행 방법
Chat GPT에게 노래 구조와 가사를 분석시키면서 노래 가사를 써달라고합니다. 아주 멋들어진 노래가사를 작성해줍니다.
노래 가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어떤 톤으로 만들면 좋을지를 분석해봐야겠죠.
Perplexity를 이용해서 거미님의 음색이나 노래스타일을 분석시켜주고 노래를 생성해줍니다. 라고 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죠.
제가원하는 키, 장르, 목소리를 넣고 음악스타일까지 넣어주면 스타일프롬프트는 끝입니다.
A major scale,Ballad,Female,Soulful,Powerful,Emotive,Versatile,Distinctive,Passionate,Expressive,Controlled,Captivating,Resonant
하지만 노래 전체적으로 내가원하는 무드가 빌드업이 안되기에 이렇게 가사 프롬프트를 전부 바꿔줍니다.
[Prelude] Piano solo playing softly, setting a melancholic mood [Verse 1, only Piano Playing] soft piano melody, delicate and emotional 벌써 너의 향기가 낯설게만 느껴져 서로의 이름조차 이젠 바람 속에 사라졌어 [Verse 2, Piano, Guitar, Bass] piano with gentle guitar strums and soft bass line joining in 손끝에 남은 온기 차갑게 식어가는데 아직도 네 웃음소리 내 귓가에 맴도는 걸 [Bridge, Drum softly Appear] drums enter softly with a subtle rhythm, complementing the growing emotion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잡지 못한 내 두 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너는 점점 사라져가 [Chorus, All Instruments Playing] full band kicks in with powerful piano chords, steady guitar, deep bass, and emotional drums 잊지 못할 그날의 너 가슴 깊이 새겨진 채 다른 누굴 만나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 있어 [Verse 3, Piano, Guitar, Bass] piano leads with a somber melody, guitar and bass maintaining a steady rhythm 기억 속을 헤매다 눈물에 젖어버린 밤 네가 남긴 말들이 메아리처럼 울려 퍼져 [Bridge, Drums Intensify] drums grow slightly louder, adding tension to the emotional build-up 돌아올 수 없는 길 위에 남겨진 내 마음은 너 없는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처럼 [Chorus, All Instruments Playing] all instruments harmonize, creating a rich, full sound with heightened emotion 잊지 못할 그날의 너 가슴 깊이 새겨진 채 다른 누굴 만나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아직도 난 그 자리에 서 있어 [Final Chorus, Instrumental Crescendo] instruments reach their peak, with soaring piano, resonant guitar, deep bass, and powerful drums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너 내 심장 깊이 남아있는 널 수많은 계절이 흘러도 널 잊지 못해, 난 아직도 그날의 너를 사랑해
가사보다 오히려 프롬프트가 훨씬 많은것같네요.
https://suno.com/song/8f1e3a7e-437a-42ce-b6e3-048f90812dc7
이렇게 찰떡같이 악기 스타일까지 반영된 노래가 튀어나옵니다.
결과와 배운 점
향후 김도훈님의 작곡법을 마스터하면서 노래구조를 다양하게 만들어보는 시도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깊이있는 노래가 나올지 매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