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아숙업, 챗 gpt에게 질문하면서 포토샵, 일러스트를 급하게 배워서 디자인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입문할 때 챗 GPT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문제
메타버스 맵 제작 의뢰를 받고 기획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고용해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이후 갑작스러운 디자인 변경 요청이 있었으나 디자이너와 일정이 맞지 않아 제가 직접 해결할 상황이 생겼습니다. ㅠ.ㅠ
포토샵, 일러스트 기능을 잘 모른다.
검색으로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려고 도전했지만 정확한 용어를 몰라 원하는 답변을 찾기가 힘들다.
‘2.5D 디자인의 맵에서 벽에 액자가 걸린 것처럼 보이게 이미지를 기울이고 싶어’와 같이 간단한 동작을 알고 싶은데 검색으로 긴 글을 읽으면 막상 원하는 내용은 없는 경우 허다해 시간 소요가 많다.
진행과정
처음엔 별 기대 없이 gpt에게 질문을 했는데 생각보다 정확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단축키를 알려줬는데 제가 휘뚜루 마뚜루 설명했던지라 신뢰하지 않았는데 적용해보니 오~ 딱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도록 지시를 해주었습니다.
본격적으로 AI의 도움으로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일단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활용하기 위한 배경 지식을 학습했습니다.
단축키를 요구해 정리했습니다.
단축키를 다른 파일에 저장하고 싶어 코드 블록으로 요청하고 복사해서 엑셀에 정리해 보관하였습니다.
일상적인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질문하고 적용해 보는 방식을 반복하며 디자인 업무를 완수했습니다. ZEP -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_메타중원
챗 gpt에 달리3 적용 이후 시도
https://chat.openai.com/c/e7f01d43-32c7-425c-b59b-78fcd1a24752
느낀 점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일에 습득하는 것도 결국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분야에서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전문 용어들을 익히고, 일 처리 기능을 학습하고, 적용하고 수정하며 능숙해지는 그 구간 구간을 AI가 사수가 되어 충분히 가이드 해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관심은 있지만 시도해 볼 엄두를 내지 않았던 분야에 AI를 활용해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임 생겼다. 그래서 이 뒤에 책쓰기를 AI와 함께 도전하고 있는데 그 사례를 다음 시간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