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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노 + 영상 + 캡컷×제미나이 — 1주차 OT에서 본 변화 시그널과 첫 트라이얼 그림

하려던 것 📝

  • 영상 도구는 이것저것 만져봤지만 수노(노래)와 결합해서 영상을 만드는 흐름은 처음이라, 1주차에서 첫 트라이얼 그림을 잡는 게 메인 목표

  • 동시에 OT 전후로 들어온 영상 생태계 변화 시그널들(CapCut × Gemini 파트너십·Gemini Omni)도 한 번에 정리해서 다음 트라이얼 후보를 미리 큐레이션

활용한 툴 ⚒️

  • Suno (suno.com) : AI 노래 생성. 무료 5곡/일·v4.5까지, v5는 유료

  • Grok : 영상 생성. 평소 쓰는 도구지만 수노 결합은 처음

  • ChatGPT : 가사 코칭·16:9 4×4 스토리보드·막연한 상상을 받아주는 창구

  • CapCut : 짧은 컷 합치고 음원 얹는 편집 (JKL 단축키·Cmd+B 컷)

  • (다음 트라이얼 후보) Seedance · Kling · Meta AI

진행 세부 내용 🔍

1️⃣ 강의에서 본 핵심 — 음악 먼저, 영상 나중

강사 사례 두 개를 들음. 시덴스 풀 애니메이션 단편(45초 ≈ 4만 원)과 그록+수노+ChatGPT를 엮은 뮤직비디오. 두 번째 사례에서 수노로 노래 먼저 → 가사 리듬에 맞춰 스토리보드 → 영상 순서가 인상적이었음. 보통은 영상 먼저·음악 나중이라 역순 워크플로는 처음 보는 흐름.

2️⃣ 강의에서 본 수노 노하우

  • 가사 구조 — 1절-후렴-2절-브릿지-후렴 구조를 명시해 줘야 수노가 무질서하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강사 노하우

  • 보컬 일관성 — 수노에 Use as Inspiration(이전엔 페르소나라 불렸다고 함) 기능이 있어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다음 곡에도 쓸 수 있음. 한 단계 상위 플랜 구독 필요

  • 5.5 업데이트 — 커버 생성 시 레퍼런스 오디오 보컬 느낌을 유지. 보컬에 디렉팅을 따로 주지 않으면 레퍼런스를 그대로 따라간다는 설명

  • 음성 변조 트릭 — 반주 분리 + 보컬만 추출하면 음원 변조 기능으로 활용 가능

3️⃣ 강의에서 본 영상/이미지 워크플로

  • ChatGPT로 16:9 4×4 = 16장 스토리보드를 한 번에 생성하는 데모를 봄. 막연한 상상을 던지고 베리에이션을 요청하는 흐름

  • 한 컷씩 큰 이미지로 만드는 batch는 Codex(GPT Pro/Plus 사용자가 ChatGPT 안에서 쓰는 기능)로 자동화한다는 설명

  • 그록 비디오 탭에서 이미지 첨부만으로도 영상이 생성되는 시연을 봄

4️⃣ 변화 시그널 정리

OT 강의와 후속 단톡방에서 본 영상 생태계 변화를 한자리에 모음:

  • CapCut × Gemini 파트너십 — 편집과 생성이 한 도구 안에서 돌아가는 흐름이 짙어지는 신호

  • Gemini Omni — 영상 부분 수정 가능 모델. 강의 후속 단톡방에서 시댄스 영상 글자 깨짐 → 옴니로 수정 활용 케이스 봄

  • 수노 5.5 — 음악에서도 같은 "바꿀 것만 바꾸는" 업데이트

시행착오 ⚠️

이번 주는 직접 시도를 한 게 없어 시행착오라 부를 만한 건 없음. 다만 청강 단계에서 예측되는 어려움 몇 가지:

  • 가사 라임을 영상 컷 구조에 어떻게 매칭하는 게 자연스러운지(후렴 반복 = 같은 컷 재사용인지·변주 컷인지)는 직접 한 편 만들어 봐야 답이 나올 영역

  • 시덴스·클링 상위 모델은 비용 부담이 있어 어떤 컷에 한해서 가성비가 있는지 판단하려면 결제·트라이얼 필요

배운 점 📚

  • "수동 → 자동" 원칙"수동으로 만들 줄 알아야 퀄리티 좋은 자동화 가능. 처음부터 자동화 시도하면 그냥 퀄리티 낮은 자동 영상만 만들게 된다". 영상 도메인에서도 이 순서가 유효하다는 인식

  • 음악이 영상 생성 동기에 영향노래가 잘 나오면 영상까지 만들고 싶어진다. 워크플로 설계 시 음악 단계를 가장 앞에 놓을 만한 이유

  • 상위 모델은 특정 컷에만 — 풀 영상에 상위 모델 쓰면 비용이 부담. 동작 일관성이 진짜 필요한 한두 컷만 분리해서 쓰는 컷 단위 분리 전략

  • 자막은 영상 안이 아니라 편집기에서 — 모델이 자막을 직접 그리면 흐리거나 깨지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 CapCut에서 텍스트 레이어로 얹는 게 속편함

  • "바꿀 것만 바꾸는" 패러다임의 도메인 횡단 — 이미지·영상·음악이 같은 흐름으로 수렴. 한 도구에서 익힌 사용감이 다른 도구에서도 통할 가능성

향후 계획 🧭

  • 이번 주 — 수노로 노래 1곡 → ChatGPT 스토리보드 → 그록으로 컷(영상 길이 6초보다 10초 기본) → CapCut 편집까지 직접 한 편 만들어 보기. 이게 진짜 시도

  • 2주차 — 대사 있는 영상이 본격 등장. 수노 음성 변조 트릭과 Use as Inspiration을 작은 패러디 영상에 적용

  • 3주차 — 시덴스 또는 클링 한두 컷 한정 결제 트라이얼. Google Flow도 하루 1편 비교

  • 4주차 — 잘 터진 콘텐츠 패턴 1개 차용해서 패러디 영상 1편

도움이 필요한 점 🤝

  • 수노 가사 ↔ 영상 컷 매칭 노하우 — 후렴 반복 시 같은 컷 재사용이 자연스러운지·변주 컷이 자연스러운지

  • Use as Inspiration / Suno Studio 실사용 후기 — 보컬 일관성·DAW 트랙별 생성이 실전에 쓸 만한 수준인지

  • 시덴스·클링 결제 가성비 — 한두 컷 한정 사용 가정 시 월 정기 vs 건당 크레딧 어느 쪽이 합리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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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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