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AI소식] 하루 1,115명 AI 해고. 그런데 수익은?

하루 1,115명. 2026년 테크 업계 해고 속도다.

TechTimes가 6월 16일 보도한 수치다. 올해 들어 Meta, Oracle, Block 등이 AI를 이유로 184,000개 일자리를 없앴다. 작년의 거의 두 배 속도다.

그런데 Gartner가 35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가 흥미롭다. 가장 많이 해고한 기업과 가장 적게 해고한 기업의 재무 성과가 거의 동일했다. 일부에선 오히려 덜 해고한 쪽의 성과가 더 좋았다.

해고가 수익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 해고는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Goldman Sachs는 미국 주요 고용주의 AI 귀인 감원이 월 16,000명 규모라고 추산한다. 기업이 하는 계산은 재정 위기가 아니다. 인건비를 GPU와 데이터센터에 재배치하는 자본 이동이다.

5월 21일,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행정명령 N-6-26에 서명했다. 미국 주지사 중 최초로 AI 인력 이탈에 대응한 행정명령이다. 180일 안에 WARN Act를 재검토하고, 해고된 노동자의 전환 지원 정책을 설계하라는 지시가 담겼다.

하지만 빠진 것이 하나 있다. 해고 통계는 떠난 사람을 센다. 채용되지 않은 사람은 세지 않는다. 신입 채용이 동결된 조직에서 조용히 사라지는 것은 인원수가 아니라 판단력의 공급 경로다. 그 구조를 GCAL — Generational Cognitive Atrophy Loop이라 부른다. 같은 구조가 『조용한 침식』에서 다뤄진다.

해고당한 사람은 알지만, 채용되지 않은 사람은 자기가 빠졌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https://yimjine.com/p3?utm_source=gpters&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p3-hero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