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앞으로 몇 년 안에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역할의 채용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특히 인사(HR)와 같은 백오피스(경영 지원 인력) 기능의 채용이 중단되거나 둔화할 것"이라며 "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는 역할의 30%가 5년 내에 AI 또는 자동화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블룸버그는 "크리슈나 CEO가 밝힌 계획은 (AI 관련) 기술의 빠른 발전에 대응해 발표된 가장 큰 인력 전략 중 하나"라고 했다.
[23.05.02] 우려가 현실로... IBM "AI로 대체 가능한 일자리, 채용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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