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dnet.co.kr/view/?no=20230119100236메세지를 통한 심리 상담을 서비스하는 기업 '코코'에서는 Chat GPT로 답변을 개선하는 작업을 했다. 개선된 상담은 4천명의 사용자들에게 보내졌다.개선된 상담은 '인간이 작성한 상담'보다 현저히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응답시간도 2배 빨랐다.그러나 사용자들은 자신이 받은 상담이 AI를 통해 작성된 메세지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코코를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