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ek in AI: Can we trust DeepMind to be ethical? | TechCrunch
구글 소유의 AI 연구소 DeepMind가 AI 시스템의 사회적, 윤리적 위험을 평가하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것은 다음 주에 열리는 AI Safety Summit에 앞서 일부러 타이밍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DeepMind의 모회사인 구글은 투명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이로 인해 DeepMind가 윤리와 투명성에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DeepMind는 이러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OpenAI, Anthropic와 함께 영국 정부에 AI 모델을 조기 혹은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것이 단순한 공연인지, 아니면 진정한 변화를 위한 단계인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