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사용자 수 1억 명 도달에 걸린 시간을 보면 구글이 8년, 유튜브가 2년 10개월, 페이스북이 3년 2개월인데, 챗 GPT는 단 2개월
- 결국 출시 두 달 만에 월 구독료 20달러 유료화를 선언했는데, 전문직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라 이용자가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 국내 포털 업체 네이버는 올 상반기 안에 검색 기능에 집중한 AI, 일명 '서치GPT'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해 말 한국어 특화 버전의 KoGPT를 공개한 카카오는 이를 대화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 초거대 AI 확장성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편파적 정보를 걸러낼 공정성, 저작권 위반과 같은 윤리적 문제 등 각종 과제도 산적해 있음
두 달 만에 1억명 ‘열풍’ … 네이버, 카카오도 나섰다.
2
4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