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GenAI can turn an autobiography into an interactive Black history lesson | TechCrunch
제임스 로우리의 삶과 업적을 AI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 제시되었다. 로우리는 시카고에서 자라고, 1960년대 초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1968년 맥킨지 컨설팅에서 최초의 흑인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코비 풀러는 로우리의 책 '체인지 에이전트'를 대규모 언어 모델에 투입하여 사용자들이 다양성, 평등, 포용성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로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대화형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술을 통해 사람들은 로우리의 작업과 상호 작용하고 그의 경험을 이해할 수 있다. 이는 미국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한 흑인 남성으로서의 그의 경험을 후대에 전달하는 교육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