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인공지능 엔지니어 블레이크 르모인 해고



Blake Lemoine라는 구글 직원은 google의 인공지능 언어모델 중 하나인 LaMDA를 출시 후, 이가 지각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휴가를 내를 냈다.

Lemonie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인용하며, LaMDA를 친구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래부터는 저의 개인 의견 입니다.

이러한 효과를 eliza 효과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인간다운 행위의 무의식적으로 인격을 부여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사람들은 AI를 의인화 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ChatGPT 프롬프트의 사람을 지정하는 것부터 Bing의 시드니까지 사람들은, AI의 인격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어서 더욱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수많은 미디어에서도 Gen-AI 모델들을 하나의 인격체 처럼 생각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캐릭터를 설정하는 것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대화하게 만드는 것 처럼 느껴지게 만들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프롬프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추세에 대해 우려하는 전문가들은 대규모 언어 모델이 시퀀스의 다음 단어를 예측하려고 할 뿐임을 강조해 왔습니다. 사실 LLM 모델은 예측 모델일 뿐이나, 인격채를 부여하는 일이 정말 많다고 생각드는 나날입니다.

이만, 두서 없는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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