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launches a Pro plan for Copilot | TechCrunch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술을 활용한 코파일럿의 소비자 지향적 유료 플랜인 '코파일럿 프로'를 출시했습니다.
'코파일럿 프로'는 월 $20의 비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개인 또는 가족 플랜 사용자들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원노트에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기업용 코파일럿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의 매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이번 플랜을 도입했습니다.
이외에도 '코파일럿 프로' 구독자들은 '디자이너'에서 하루에 100번의 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최신 GenAI 모델에 우선 접근 권한을 갖게 됩니다.
또한, '코파일럿 GPT 빌더'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코파일럿'을 생성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업용 코파일럿은 팀즈 내에서 실시간 요약과 작업 항목 제공 기능을 포함하며, 데이터 보호 및 세맨틱 인덱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