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AI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요즘 오픈AI의 GPTs (혹은 커스텀 챗봇)이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되어서 이슈인걸 아실텐데요, MS에서는 Co-pilot을 전 제품에 넣고, 그 Co-pilot에 내가 만든 Copilot을 추가하는 (=즉 MS판 GPTs)를 공개했습니다. B2B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면, 오픈AI의 GPTs보다 MS의 Copilot이 더 임팩트가 있을 수 있겠네요.
위의 Copilot Studio가 챗봇 빌더입니다.
아래 영상 클릭하시면 Copilot부분부터 시작하는데, 2분 정도 보시면 됩니다.
GPTs 챗봇을 만드는 오픈 채팅방도 벌써 400명 넘게 모이셨습니다.
https://open.kakao.com/o/gRhJim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