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코히어(Cohere)는 2억5000만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2019년 설립된 코히어는 오픈AI 챗GPT 같은 거대 언어 모델(LLM) 기반 챗봇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에 앞서 1억7000만달러 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 고메즈 코히어 CEO는 구글 브레인에서 연구원으로 있었고 2017년 트랜스포머 모델 개념을 처음으로 구체화한 학술논문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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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 스타트업 코히어, 20억달러 가치에 2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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