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촌스럽게 만들더니...그 앱, 7개월새 270억 번 사연 | 중앙일보
스노우의 에픽 앱은 추석 연휴에 1990년대 미국 이어북 스타일의 AI 프로필 사진을 제공하여 국내 유명인들까지 사로잡았다.
10월 초에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이러한 성공은 스노우의 획기적인 AI 사진 기술과 그에 따른 상업적 이익을 보여준다.
아직은 단발성 수익 앱에 초점이 맞추어진 느낌이네요. 이런 AI 서비스가 어떻게 소셜서비스와 결합할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