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없이 AI가 만든 사우스 파크 에피소드 공개



사람없이 AI가 만든 사우스 파크 에피소드 공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파업 중인 할리우드의 배우와 작가들은 인공지능(AI)가 일자리와 창의성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파업 속에 AI가 만든 애니메이션이 화제다.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기업 페이블 스튜디오(Fable Studio)는 AI가 글쓰기, 애니메이션, 감독, 목소리, 편집 등 전체 TV 시리즈를 제작하는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AI가 만든 사우스 파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우스 파크(South Park)는 미국의 인기있는 블랙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해당 에피소드는 이야기의 도입부와 끝맺음이 잘 묘사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고 IT매체 테크크런치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회사는 "우리의 초점은 할리우드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업계 전체에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인공일반지능(AGI)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GPT가 점점 인간 조직처럼 팀으로 작동하면서 성과를 이뤄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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