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5일 주요 뉴스

[생성 AI시대, 우리는]〈5〉AI 창작물, 저작권 이슈 해결해야 | https://www.etnews.com/20230213000184 | AI 창작물의 저작권 문제는 AI 시장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AI 창작물이 '저작물'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AI가 창작자를 대체하는 우려도 있다.

케이에스앤픽·매스씨앤지, 가상인간 기술로 ‘생성형 AI’ 사업 공동추진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213500171 | 케이에스앤픽과 매스씨앤지가 MOU를 체결하며 가상인간 사업 확장과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에스앤픽은 가상인간 이미지 데이터를 보유한 생성형 AI 전문 기업으로, 매스씨앤지는 융복합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케이에스앤픽은 한국형 가상인간 생성 기술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매스씨앤지는 케이에스앤픽의 가상인간 자원을 활용한 광고홍보 및 브랜딩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화요광장] 생성형 AI가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 |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035 | 생성형 AI는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최근 많이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채팅 서비스 챗GPT(chatGPT)나 입력한 명령어에 맞게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미드저니(Midjourney)와 노블AI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 사례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파벳 회장 "생성형 AI, 실용화에 1~2년 걸릴 것"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46806635510520&mediaCodeNo=257 |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존 헤네시 회장이 13일(현지시간) '생성형 인공지능'이 더 많은 대중에게 유용하게 쓰이려면 1~2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열린 콘퍼런스에서 구글이 챗GPT와 유사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바드를 공개했다고도 했다.

발레하는 사람' 문장 입력하면…가상인간이 그대로 구현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QYAM5I6 | 카카오가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챗GPT를 둘러싸고 빅테크 간 AI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국내 테크기업들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고난도 신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생성 AI의 또 다른 진화, 텍스트로 원하는 모션(동작) 구현한다!...카카오브레인-고려대 최성준 교수, ‘AAAI 2023’에서 ‘플레임' 발표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7356 | 카카오브레인(대표 김일두)이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권위의 전미인공지능학회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초거대 AI를 활용해 인간의 움직이는 모션을 생성할 수 있는 신규 모델이다.

제품 디자인 플랫폼도 생성AI와 결합 가속..."결국 상상력이 힘"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137 | 코로나 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열린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3 현장. 기업들이 제품 설계와 디자인, 시뮬레이션을 위해 쓰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드는 다쏘시스템에게도 생성 AI는 이제 중량급 키워드였다.

“일반 검색보다 5배 많은 전기 사용” 생성형 AI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 | https://www.itworld.co.kr/news/277597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검색 엔진 경쟁에 나섰으나, 이로 인해 컴퓨팅 성능과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게 되어, 환경 문제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하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컴퓨팅 성능이 최대 5배까지 증가할 수 있지만, 이는 에너지 소비량의 증가와 연결돼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검색 엔진은 대량의 컴퓨팅 성능과 전력이 필요하므로,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진짜 같은 AI 생성 이미지 속 2가지 약점 | https://techrecipe.co.kr/posts/50369 |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초현실적인 가짜 사진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미드저니나 달리2는 고품질의 가짜 사진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손가락 끝이나 치아 등에 이상한 점이 있을 수 있다. AI가 해부학적으로 손가락 구조나 치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골격을 제대로 이해하고 균형감 있게 그릴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는 것이라고 한다.

[생성형 AI(Generative AI), 인간의 창작 영역을 넘본다! (7)] ChatGPT에 놀란 구글, 대항마 ‘바드(Bard)’ 선보였지만 너무 서둘렀나? |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30213500245 | OpenAI의 텍스트 생성도구 챗GPT(ChatGPT)의 열풍 여전히 이어져
ChatGPT, 출시 후 3개월도 안돼 월간 사용자 1억2300만명 도달
‘화들짝’ 놀란 구글, 대항마로 ‘바드(Bard)’ 시험용 버전 출시
서둘러 공개한 바드, 부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구설수 올라
ChatGPT와 Bing의 결합에 따른 구글의 위기감 고조, 바드 일반 공개 다소 늦어질 듯

사람처럼 말하는 AI, 챗GPT '광풍'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36681 | "ChatGPT이 NFT, Metabus 뒤에 IT 업계에서 화제, 지난해 12월 발매 후 2개월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 국내에서도 관심 증가."

[송민택 교수의 핀테크 4.0] 챗GPT와 금융 | https://www.etnews.com/20230213000129 | 챗GPT는 축적된 데이터 패턴과 관계를 학습하여 새로운 합성 텍스트를 추출하는 생성형(Generative) AI다. 챗GPT 공개 이후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금융업계는 챗봇, 로보어드바이저, 업무자동화(RPA), 마켓센싱 등 고객 접점부터 후선 업무까지 AI를 접목해 왔다.
AI 시대에 희망만 있을까…챗GPT의 명과 암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132511i | AI 개발업체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시대를 이끌지만, 데이터를 필터링하는 작업에 노동자를 착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오픈AI는 데이터 라벨링 작업에 케냐와 베네수엘라 노동자를 고용하였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의 악용 방지와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AI가 사실을 지어내고 인간의 독창적인 글쓰기 실력을 떨어뜨리는 문제도 지적된다.
빅테크의 대규모 해고에도 ‘AI 겨울’이 다시 오지 않는 이유 | https://www.technologyreview.kr/the-economy-is-down-but-ai-is-hot-where-do-we-go-from-here/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기술 기업들이 차례로 대규모 해고를 발표했다. 1월 중순에 알파벳(Alphabet)은 1만 2,000명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Amazon),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트위터(Twitter)에서도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어지면서 인공지능(AI) 연구자 개인뿐만 아니라 AI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챗GPT가 부른 혁명...패턴 찾기와 벗어나기 | https://zdnet.co.kr/view/?no=20230213154114 | 기계가 발전하면서 인간의 육체노동이 배제되듯,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간의 정신노동도 배제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챗GPT가 패턴을 찾아내는 일을 대신할 수 있기에, 패턴에서 벗어난 것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챗GPT를 통해 패턴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패턴에서 벗어나는 일도 중요하다.

챗GPT와 혁신의 명암[동아광장/이성주]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214/117868325/1 | 챗GPT에 대한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다. 언어 작업의 가성비(價性比)에서 챗GPT가 인간보다 낫다면 기업이 무엇을 선택할 것은 불을 보듯 명확하다. 그 우려가 기우일 수만은 없다. 주지하듯 기업의 존재 이유는 자선이 아니다. 이익이다.

한글 만든 中 "조선의 왕 신사임당"…챗GPT 엉터리 답, 어디서 나왔지?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1312543038701 | 인공지능 챗봇 '챗GPT'와 구글의 AI 챗봇 '바드'가 오답을 제공하는 일이 발생하며, 이는 AI의 고질병 '할루시네이션'으로 판명되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챗GPT가 외부 소스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정보의 출처를 공개하도록 하는 등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최신 정보를 출처와 제공키로 함께 공개하며, 생성형 AI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챗GPT처럼… 韓 AI 비즈니스모델 유료화 시동 | https://www.etnews.com/20230213000142 |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유료 서비스에 나섰다. 네이버의 'AI 아바타'와 '클로바더빙', 카카오의 '비디스커버' 등 이미 출시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상담 대체용 '인공지능 콜센터'와 AI 카피라이팅 등 새로운 유료 서비스도 출시될 예정이다. 스타트업도 AI를 활용한 유료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AI 기술 상용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사용자들은 돈을 내고도 기꺼이 이용하는 추세이다.

‘ChatGPT 기반’ MS 빙 리뷰 | 기존 검색엔진 대체 가능성 보인다 | https://www.itworld.co.kr/news/277333 | 새로운 빙(Bing)은 기존의 검색 엔진에 챗봇을 추가한 형태로, 사용자의 검색 질의에 대한 답변을 길고 자세히 제공하면서도 광고를 함께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차세대 챗봇 ‘ChatGPT’ 각광...인간성·노동력 침해 '쟁점' |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7922 | 한국의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인공지능 챗봇서비스인 ChatGPT가 검색엔진 시장 구조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동시에 윤리적·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을 발표했다.

빙과 ChatGPT, 인종차별로 오염된 챗봇 테이의 전철 밟나? | https://www.itworld.co.kr/news/277645 | 이 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챗봇 빙과 관련하여 사용자 안전성과 책임감 있는 AI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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