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터스 뉴스레터 — AI로 수익 창출할 수 있을까?

GPTers Newsletter
AI로 수익 창출할 수 있을까?
AI로 돈 벌었다는 케이스, 아마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종종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막상 시작해보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배워야 하는지 막막하죠.
AI로 수익을 내는 길은 크게 세 갈래예요.
AI 서비스
내 앱·서비스를 출시해 수익 내기
AI로 주식투자
데이터로 나만의 투자 시스템 만들기
AI 콘텐츠
AI로 영상·숏폼을 만들어 콘텐츠로 벌기
위 세 가지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피터스 스터디장님들의 사례를 가져왔어요. 클로드코드로 앱을 11개 출시해 첫 광고 수익까지 낸 분, 주식 데이터를 직접 쌓아 투자 검증 시스템을 만든 분, AI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신 분까지! 각 길을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내 앱으로 벌기
비개발자가 앱 11개를 출시하고, 첫 광고 수익까지

앱 출시 · BK님의 워크스페이스 (백경 앱인토스)
앱 출시 스터디의 B.K(백경) 님은 AI 코딩 도구 클로드코드로 앱을 만들어 지금까지 11개를 출시했어요. 앱 하나당 걸린 시간은 2일에서 길어야 일주일이었습니다.
만든 앱도 소박하지만 실용적이에요. 알러지를 체크해 메뉴를 추천하는 "뭐먹지?", AI 일기 앱 "해달일기", 혈액형과 MBTI로 성향을 보는 "내피엔?" 같은 것들이죠. 여기서 첫 광고 수익이 나왔고, 처음 0명이던 앱이 월 활동 사용자 20~30명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술술 풀린 건 아니에요. B.K 님도 초반엔 앱 심사에서 한 달 내내 떨어졌다고 해요. 특히 광고 붙이는 부분에서 계속 반려됐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개발 실력이 아니라 '출시 순서'를 몰라서였대요. 그 순서를 익히고 나니 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하게 통과됐다고 합니다.
이 스터디는 "만드는 법"에서 멈추지 않아요. 앱 구조 잡기 → 화면 만들기 → 출시 → 수익화 실험까지, 실제로 세상에 내보내고 돈이 도는 과정을 4주 안에 한 바퀴 돌립니다. 세 갈래 중 수익이 가장 눈에 보이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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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벌기
주식 데이터를 직접 쌓아, 나만의 투자 검증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K-Flow · 데이터 수집부터 전략 검증까지 전체 아키텍처 다이어그램
계좌비서고용 스터디의 디디DD 님은 K-Flow라는 개인 투자 리서치 플랫폼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의 가격과 투자자별 수급 데이터를 스스로 축적하고, 그 위에서 퀀트 전략을 발굴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에요.
작동 방식은 이래요. 키움 API로 원천 데이터를 모아 Supabase·PostgreSQL에 쌓고, FastAPI와 React로 대시보드를 붙이고, Mac Mini로 돌립니다. 과거 데이터로 만든 규칙을 다음 기간에 다시 검증하고, 검증을 통과한 전략만 매일 새 후보 종목을 뽑아내죠. 추천 다음 거래일 시가 진입 기준으로 1일·5일·20일·60일 성과를 계속 기록하고요.
핵심은 "나만의 투자 시스템을 재밌게 만들어" 보는 거예요.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실패까지 기록하며 전략을 다듬는 과정 자체를 배웁니다. 감이나 남의 리딩이 아니라 내 데이터로 투자 판단을 내리는 힘, 이게 두 번째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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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벌기
AI 다섯 개를 이어 붙여, 90초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어요

끌림영상 · Filmora 편집화면에 보이는 완성 장면: 미니어처 헬리콥터가 치킨을 배달하는 '치킨 배달 대작전'
물결2 님이 Filmora로 편집 중인 '치킨 배달 대작전' — 8초 클립 12개를 이어 붙였어요
끌림영상 스터디의 물결2 님은 "치킨 배달 대작전"이라는 90초짜리 미니어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치킨이 도착하면 미니어처 작업자들이 날개·다리·몸통으로 나뉘어 지게차·헬리콥터·기차를 동원해 배달하는 이야기예요.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부 혼자 했습니다.
도구는 이렇게 나눠 썼어요. Claude로 기획·스토리보드·프롬프트·BGM 가사를 잡고, Midjourney로 tilt-shift 기법의 미니어처 이미지를 뽑고, Veo 3.1로 그 이미지를 8초 클립 12개로 영상화하고, Filmora 15로 편집하고, Suno로 BGM을 붙였어요. 각 도구를 한 공정씩 맡긴 셈이죠.
물결2 님이 강조하는 건 결과물보다 "직접 한 번 해본 사람과 자동화만 써본 사람의 결과물은 다르다"는 점이에요. AI와 인간의 역할을 나누는 감각, 그게 끌림영상 스터디가 다루는 핵심입니다.
숏폼 하나가 곧 콘텐츠가 되는 시대예요. 이렇게 혼자 영상을 뽑아낼 수 있게 되면, 유튜브·릴스든 광고·의뢰든 콘텐츠로 수익을 낼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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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직접 만들어 본 사람이 앞서갑니다
콘텐츠, 앱, 투자. 길은 달라도 세 사람 모두 강의만 듣지 않고 자기 손으로 끝까지 만들어봤어요.
지피터스 23기에는 소개드린 세 가지 사례를 그대로 배워볼 수 있는 스터디가 열립니다.
GPT 5.6, Fable 등 신모델이 대거 등장한 이번 시즌 스터디를 놓치지 마세요!

지피터스 23기 AI 스터디 판매 오늘 마감 · 오늘이 지나면 가을에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