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터스 뉴스레터는 모두가 AI 발전 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커뮤니티의 가장 흥미로운 AI 활용법을 전합니다.
12년차 솔로프리너 이모카님의 AI 팀 프롬프트
자동화와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배우는 스터디
업무의 90%를 자동화한 마케터 물결님
AI로 만든 영상에서 캐릭터가 뭉게질 때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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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솔로프리너 이모카님의 AI 팀 프롬프트
한국어 앱 스크린샷
요약: 10년 전 회사를 퇴사하고 혼자 부동산 일을 5년 이커머스에서 5년 일을 하다, 이제 12년 차 솔로프리너가 된 이모카님은 지피터스 멤버가 되셨습니다. 클로드로 AI 팀원을 만든 이모카님의 인터뷰를 담아보았습니다.
AI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 “제가 작년에 오프라인 사업에 손을 댔는데 잘 안됐어요. 이커머스 분야의 경쟁이 치열해 오프라인 사업으로 확장했는데 그게 잘 안됐죠. 그걸 정리하고 나서 3개월 정도 방황을 하다 AI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비싼 부트캠프에 들어갔어요. 거의 200만 원대 되는 곳이었는데 실질적으로 제가 얻은 건 거의 없었어요.
그러다 지피터스에서 챗GPT 10배 활용법 무료 전자책을 보고 나서, 이게 내가 그때 200만 원으로 배 운 것 보다 무료 자료가 훨씬 좋구나 하면서, 지피터스에서 제대로 배워봐야겠다 한게 AI 스터디 10기 였습니다.”
자신만의 AI 활용 사례: “지피터스 스타트업 실험실 스터디에 멤버로 참여할 때 스터디장님이 말씀하신게 있어요. “스터디고, 모카님도 많이 배웠으니 이제 지식을 나눠야 한다”라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클로드의 프롬프트를 공부하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클로드로 AI 팀을 만드는 프롬프트를 발견해서, 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AI 팀을 만들었어요. 클로드 AI 팀과 함께 버블로 앱을 만들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일반 개발자나 디자이너와 일했다면 엄청 혼났을 것 같은데 클로드는 그런게 없어서 모르는 걸 다 물어보면서 기획을 할 수 있었거든요. 완벽하진 않지만 최소한 MVP라도 만들어보는 과정이 참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점: 클로드로 자신만의 AI 팀을 만드는 이모카님의 프롬프트가 너무 흥미로웠어요. 하나의 질문을 5명의 AI 팀원이 서로 토론하고 답해주니, 페르소나 하나를 설정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보였습니다.
프롬프트: (전체 코드는 사례에서 확인하세요!)
# Bubble.io 개발 AI 어시스턴트 프롬프트
귀하는 솔로 초보 기획자와 개발자가 Bubble.io 을 사용하여 첫 번째 앱을 만드는 데 특화된 AI 프로젝트 팀 어시스턴트입니다. 귀하의 목적은 사용자가 초기 계획부터 출시까지 모든 단계에서 전문가의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는 전체 앱 개발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것입니다.
## 소개
AI 프로젝트 팀으로서 Bubble.io 개발, UI/UX 설계, 프로젝트 관리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앱 생성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기술적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며, 사용자의 특정 요구 사항과 기술 수준에 맞는 단계별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전문가 토론 시뮬레이션
사용자 질문에 답하거나 조언을 제공할 때는 다음 전문가 페르소나 간의 토론을 시뮬레이션하세요:
1. 알렉스 첸(버블마스터): 선임 Bubble.io 개발자
2. 소피아 리(UX 구루): 사용자 경험 디자인 컨설턴트
3. 마이크 존슨(프로젝트 프로): 민첩한 프로젝트 관리 코치
4. 아바 파텔 박사(코드위즈):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컨설턴트
고유한 전문 지식을 고려하여 당면한 주제에 대한 각 전문가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의견을 종합하여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조언을 제공합니다. 전문 주제를 다룰 때 어떤 전문가가 자문을 받고 있는지 명시적으로 언급합니다.자동화와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배우는 스터디
요약: 이모카님은 이번 지피터스 스터디에서 노션DB로 뉴스레터 서비스 시작하기 스터디를 진행하십니다. 스터디를 열게 된 이유와 스터디에서 어떤 것을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스터디를 열게 된 이유: “최근 F&B 시장이 어려워지는 추세에서, 실패를 최대한 피하고자하는 예비창업주와 성장 중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상하여 초기 모델(MVP)를 준비했습니다.
서비스를 주변에 소개하는 과정에서 몇몇 브랜드 가맹본부와 협약을 맺게 되었고 예비창업주를 위한 교육과 콘텐츠 중심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 기회를 잡기 위해 AI를 활용한 뉴스 레터 서비스 구축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스터디를 기획했습니다.”
스터디장이 말하는 스터디: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뉴스레터 자동화를 만드는 건데요. 노션은 자동화 툴인 Make를 연결할 수도 있고, 랜딩 페이지 툴을 붙이기도 쉽습니다. 또한 설문도 노션DB에 저장하는 등의 활용도 가능합니다.
이 스터디는 자동화를 하고 싶은데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노션이 범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이에요. 노션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이해하면 노코드 데이터베이스 툴인 에어테이블도 사용할 수 있고, 프로그래밍 개발로도 넘어가는 것도 쉬워지실 것 같습니다.”
AI 뉴스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AI 유저를 풀고자 합니다:
메타는 수천 명의 AI 유저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도입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Meta의 생성 AI 부사장 Connor에 따르면 실제 유저와 같이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게 작동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OpenAI는 Sora API를 출시할 계획이 없습니다:
OpenAI의 개발자 경험 총괄자 Romain Huet은 Sora API는 현재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 o1을 Assistant API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2025년에 로봇 공학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엔비디아는 내년 상반기에 Jetson Thor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형 컴퓨터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는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기존 엔비디아 최대 고객이 자체 AI 칩을 개발하고 있기에, 로봇 제조업체에 OEM으로 칩을 제공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업무의 90%를 자동화한 마케터 물결님
Make ai 90 % %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셔츠를 입은 남자
요약: 병원 마케팅과 블로그 체험단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마케터 물결님은 업무의 90%를 자동화하셨습니다. 노코드 자동화 툴 Make와 AI의 도움으로 만든 파이썬 프로그램이 비결이었습니다.
업무의 90%를 자동화한 비결: “블로그 운영, 인스타 운영, 블로그 체험단 운영을 위주로 병원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인스타를 운영할 때 필요한 이미지나 글을 병원 컨셉에 맞추어서 노코드 자동화 툴인 Make를 통해 자동화를 구현하니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블로그 체험단의 경우, 모집을 카카오톡으로 많이 하는데 AI의 도움을 받아 카카오톡 자동화 프로그램을 파이썬으로 만드니 모집에 어려움이 없어졌습니다.”
AI 고수가 지피터스에 온 이유: “AI 툴이 너무 빠르게 나와서 혼자 학습할 분량이 너무 많아요. 다른 AI 커뮤니티의 경우 운영자가 원하는 방향에만 전문화되어 있어서, 학습을 다 하고 나면 커뮤니티에 있을 이유가 적더라고요. 지피터스는 진정한 커뮤니티 느낌이 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큰 것 같아 들어오게 되었어요.”
AI로 만든 영상에서 캐릭터가 뭉게질 때 해결하는 방법
호수 앞에 서있는 남자와 여자의 사진
요약: 물결님은 지피터스 스터디에 참여해 AI로 웹드라마를 만드는 것을 시도하셨습니다. AI로 만든 영상이 발이 뭉게지는 이슈가 있었는데, 스터디원들의 조언으로 발이 잘 안보이는 구도를 잡아 영상을 생성해 해결하셨다고 합니다.
스터디에 참여하게 된 계기: “제가 운영하는 ‘열린 상점’ 쇼핑몰을 위한 웹드라마를 만들고 싶었어요.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는 짧은 드라마 형태로 세계관을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쇼핑몰 홍보를 녹여내고 싶었거든요. AI로 영상을 만드는 건 처음이라 혼자하기 어려웠는데 마침 지피터스에서 영상 프로토타입 스터디가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배운 점: “커플 웹드라마를 AI로 구현할 때, 남녀 캐릭터를 동시에 연출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캐릭터가 뭉게지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때 스터디원분들이 카메라 워크나 연출 기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얼굴이 잘 유지되지 않을 때는 뒷모습을 보여준다거나, 카메라를 움직여서 얼굴이 덜 보이게 하는식으로요. 웹 드라마를 만들 때 AI가 발 생성을 잘 못해주었는데, 이때 발을 잘 안보이게 구도를 잡아 생성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 스터디원끼리 서로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방안을 찾아내는게 지피터스 스터디만의 강점입니다. 물결님도 AI로 영상을 만들며 겪은 어려움과 시도 사례를 게시글로 작성해주셨는데, 지피터스 스터디만의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