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Codex 전용 키보드 출시

지피터스 35호 — OpenAI Codex 키보드, 새 Siri 체험판, 엑셀 지옥 탈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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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AI 코딩 도우미 전용 키보드 'Codex Micro' 출시

제미나이 노트북(옛 NotebookLM)으로 내 자료만 보고 답 받기

엑셀 지옥 탈출 — AI로 구글 시트 자동화한 8가지 실전 사례

주간 AI 헤드라인

OpenAI, AI 코딩 도우미 전용 키보드 'Codex Micro' 출시

OpenAI가 7월 15일, 코딩 AI 'Codex'를 손끝으로 조종하는 $230짜리 전용 키보드를 내놨어요. 에이전트 상태를 보여주는 빛나는 키, 작업 단축키, 그리고 AI가 얼마나 "깊게 생각할지"를 돌려서 맞추는 다이얼까지 달렸어요. 한정판 성격이지만, AI를 '손으로 조종하는 기기'가 등장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애플, 새 Siri를 iOS 27 공개 베타로 개방

애플이 7월 13일 iOS 27 공개 베타를 열며, 대대적으로 새로워진 Siri를 개발자 아닌 일반 사용자도 처음 써볼 수 있게 됐어요. 내 사진·메시지·이메일을 이해해 답하고 별도 앱으로도 독립했어요. 개인정보는 기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만 처리해요.

스포티파이, 대화형 AI 음악 비서 베타 시작

스포티파이가 앱과 대화하며 곡을 고르는 AI 비서를 베타로 선보였어요. "안 들어본 아티스트 틀어줘"처럼 말이나 글로 요청하면 장르·기분·최신순으로 다듬어 추천해줘요. 현재 미국·아일랜드·스웨덴의 만 18세 이상 프리미엄 사용자 대상이에요.

이번 주, 꼭 알아둘 AI

제미나이 노트북(옛 NotebookLM)으로 내 자료만 보고 답 받기

챗봇에 그냥 물으면 웹 전체에서 답을 끌어와 가끔 엉뚱한 소리를 해요. NotebookLM(최근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이름이 바뀌고 있어요)은 내가 넣은 자료만 근거로 답하고, 어느 문장에서 나온 답인지 출처까지 콕 짚어줘요. 구글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한국어로 바로 쓸 수 있어요. 리서치·공부·업무 자료를 헛소리 없이 정리할 때 딱이에요.

NotebookLM 사용 4단계 흐름 — 노트북 만들기·소스 넣기·질문·오디오 개요

notebooklm.google.com에서 내 자료만 근거로 답을 받는 4단계

notebooklm.google.com에 접속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새 노트북 만들기'를 눌러요.

내 자료를 소스로 넣어요. PDF·구글 문서·웹사이트 주소·유튜브 링크·복사한 텍스트까지 올릴 수 있어요.

이제 질문해요. 넣은 자료만 근거로 답하고,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출처 문장까지 표시해줘서 믿고 쓸 수 있어요.

'오디오 개요'를 누르면 자료를 팟캐스트처럼 대화로 요약해 들려주고, 요약·타임라인·마인드맵 노트도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이런 AI 활용법이 매일 지피터스 커뮤니티에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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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사례

엑셀 지옥 탈출 — AI로 구글 시트 자동화한 8가지 실전 사례

AI로 자동화한 구글 스프레드시트 화면

altconshi님이 "이걸 일일이 타이핑 안 하고 자동으로 안 되나?"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AI를 붙여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 사례예요. 코딩 없이 AI 함수와 OCR만으로 리뷰 1,000개 분석을 3~4시간에서 1분 이내로, 영수증 50장 정리를 1시간에서 5분 이내로 줄였어요.

AI에게 '전문 데이터 분석가'처럼 구체적인 역할을 부여해요. 역할이 분명할수록 결과 품질이 올라가요.

한 번에 다 시키지 말고 단계별로 쪼개 요청해요. '정제 → 요약'처럼 나누면 실수가 줄어요.

정산·금액 업무는 사람의 검토를 반드시 병행해요. AI 결과를 확인하는 습관이 사고를 막아줘요.

복잡한 코딩 하나 없이, 이미 쓰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AI 함수만 얹어 실무 시간을 수십 배 줄인 점이 인상적이에요. 거창한 도구보다 '지금 쓰는 도구 + AI'가 가장 빠른 자동화의 출발점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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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업과의 채용/협업 기회를 열어드려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커피챗하는 지피터스 뽀짝이와 멤버

요즘 지피터스에 AI를 잘 다루는 분들이 많다는 걸 외부에서 점점 더 많이 알아봐요. 그래서 지피터스 멤버를 연결해 달라는 채용·협업 문의가 부쩍 늘었고, 이참에 GPTers Talent Coffeechat 자리를 마련했어요!

실제로 한 멤버는 22기 스터디에서 만든 결과물을 이직용 포트폴리오로 발전시켜 20~30곳에 지원했고, 5~7곳에서 "만나보고 싶어요"라는 연락을 받아 AX/DX 업무를 하는 곳으로의 이직에 성공하셨어요. 지금은 AI로 사내 업무를 자동화하며 일하고 계신다고 해요.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해주시면, 잘 맞는 기회가 있을 때 커피챗을 제안해 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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