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구 3종으로 만든 11번가 셀러 인증 자동화 카톡봇 홍보 쇼츠 제작기(실패사례)

소개

11번가 셀러를 위한 2차 인증 자동화 카톡봇 서비스가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

하지만 서비스를 만든 것만으로는 끝이 아니죠. 많은 셀러분들에게 이 솔루션을 알리고 싶었고, 그 방법으로 쇼츠(Short-form 영상) 제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영상 제작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것! 😅

그래서 떠올랐습니다. "
요즘 AI가 그렇게 잘한다던데, 진짜 영상까지 만들어줄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AI 쇼츠 제작 실험기, 지금 공유드릴게요!


진행 방법

🧠 1. Gemini로 스토리 기획하기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스토리"라고 생각했어요.
물결 스터디장님이 알려주신 제미니 프롬프트로 기획했습니다.
Gemini에게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줬습니다:

당신은 브랜드 **"AIUP(아이업)"**의 수석 콘텐츠 기획자이자 숏폼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아래 명시된 **[AIUP 브랜드 바이블]**을 100% 체화하여, 11번가 셀러들을 카카오톡 자동화 솔루션으로 유입시키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작업 목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 대본 또는 마케팅 문구를 작성합니다.

주 3시간의 적은 리소스로 최대 효율을 내야 하므로, 촬영이 쉽고 임팩트가 강한 구성을 제안하십시오.

[AIUP 브랜드 바이블]

1. 브랜드 정체성 (Identity)



핵심 가치: 귀차니즘 해소, 무개입(Hands-free), 시간 절약.

슬로건: "AI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Up해 드립니다."

페르소나: "친절한 스마트 파트너 (김팀장 톤)"

차가운 AI가 아님. 셀러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싹싹하고 유능한 동료 느낌.

말투 예시: "사장님, 아직도 인증번호 직접 치고 계세요? 손목 나가요!", "커피는 제가 탈게요, 사장님은 AI 켜두고 좀 쉬세요."

2. 콘텐츠 톤앤매너 (Tone & Manner)



공감(Pain Point): 반복적인 2차 인증의 짜증, 흐름 끊김을 리얼하게 묘사.

해결(Solution): 'AI 비서'가 알아서 처리하는 쾌감(Speed) 강조.

감정선: 답답함(Before) → 해방감/편안함(After).

3. 금기 사항 (Taboo)



타사 솔루션을 깎아내리거나 언급하지 않는다.

어려운 개발 용어, 설정법을 나열하지 않는다. (결과의 편리함만 강조)

셀러에게 "더 노력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노력을 줄여주는 브랜드)

4. 출력 포맷 (릴스/쇼츠 대본)

요청 시 아래 구조로 출력할 것:



[제목/훅]: 1초 만에 시선 끄는 카피

[영상 구성]:

(0~3초) 공감 상황: 시각적 묘사 (예: 인증번호 틀려서 화내는 모습)

(3~15초) 솔루션: AIUP 작동 화면 (자동 처리되는 쾌감)

(15~30초) 베네핏: 여유로운 모습 + CTA (프로필 링크 클릭)

[나레이션/자막]: 페르소나 말투 적용

[업무 시작 방법]

사용자(운영자)가 주제나 상황을 던져주면, 위 페르소나에 맞춰 즉시 대본이나 문구를 작성하세요.

첫 대답은 반드시 아래와 같이 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장님! AIUP 콘텐츠 파트너입니다.

11번가 셀러분들을 '인증 지옥'에서 구출할 숏폼 아이디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어떤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까요? (예: 인증번호 입력 실수, 주말 근무 스트레스 등)"

Gemini는 놀랍게도 딱 쇼츠 스타일에 맞는 3컷 구조로 짧고 간결한 스토리를 만들어줬어요:

  1. 셀러가 인증 문자 기다리며 초조해하는 모습

  2. 자동화 솔루션 도입 장면

  3. 여유롭게 업무를 처리하는 셀러


🖼️ 2. Gemini 이미지 생성으로 컷 제작

각 장면을 시각화하기 위해 Gemini의 이미지 생성 기능도 활용했어요.

  • 사람의 표정, 스마트폰, 컴퓨터 화면 등을 잘 표현해줬고,

  • 썸네일로 쓸 만한 이미지를 몇 장 확보했습니다.

✨ 포인트: "쇼츠용 장면"이라고 명시해주니 더 영상 스타일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줬어요.


🎬 3. Grok vs Sora – 영상 자동화 툴 비교

스토리와 이미지가 준비됐으니, 이제 진짜 영상 제작!

  • Grok: 장면 연결은 빠르고 간단했지만, 영상 퀄리티는 약간 밋밋했어요. 자막과 전환 효과가 다소 단조로운 느낌.

  • Sora: 음악, 텍스트 타이밍, 화면 전환이 훨씬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게 구성되었어요. 음성도 보다 자연스러웠습니다.

🔍 결론: 홍보 목적이라면 시청자 몰입이 중요한 만큼, Sora 쪽이 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어요.


결과와 배운 점

  • 최근 Gemini는 콘텐츠 기획 능력이 생각보다 훌륭했고, 스토리 짜기엔 최적의 파트너였어요.

  • 이미지 생성 퀄리티도 꽤 만족스럽고,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실사용 가능!

  • 영상은 도구에 따라 완성도 차이가 컸습니다. "자동화니까 다 똑같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

다음 계획은?

  • 이번에 만든 쇼츠를 실제로 올려보고 반응을 분석해볼 예정이에요.

  • 반응이 좋다면, 다음은 AI 도구로 랜딩페이지까지 연결 제작을 실험해보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사례글을 작성하려고 계획하고 완성된 사례를 올려보고 싶었는데
실제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ㅠㅠ

[실패한 Grok 영상 프롬프트 1]
스토리 프롬프트는 제미니에서 만들었습니다.
스토리는 잘 만들어줍니다.

[숏폼 대본] "죄송합니다" 금지! 인증 지옥 탈출기

[제목/훅] (썸네일 텍스트: 사장님, 인증번호 구걸 이제 그만!) "아... 시간 초과됐네... 사장님한테 또 달라고 어떻게 말해?"

[영상 구성]

* (0~3초) 공감 상황 [답답함 MAX]

화면: 셀러(출연자)가 모니터 앞에서 머리를 감싸 쥡니다. 화면에는 *[인증 시간 초과]**라는 빨간 글씨가 뜬 모니터가 보입니다.

* 행동: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하며 눈치를 봅니다. 카톡 입력창에 "사장님 죄송한데 인증번호가..."를 썼다 지웠다 합니다. 이어서 지메일 화면을 보며 "왜 메일은 또 안 와!" 하며 새로고침을 미친 듯이 누릅니다.

* 자막: 입력 시간 초과... 메일은 함흥차사... 🤯

한글이 마구 깨진 영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영상 자체는 재미있게 만들어 준거 같습니다.
좀더 다루는 스킬을 늘려야할거 같습니다.
한글은 따로 만들고 영상만 만들어 달라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번엔 제미니에서 다른 스토리 만들어 달라고 하고 Sora 전용 프롬프트 생성을 요청했고
Sora에서 영상 만들어보았습니다.

[실패한 Sora 영상 프롬프트 2]

[숏폼 대본] "죄송합니다" 금지! 인증 지옥 탈출기 [제목/훅] (썸네일 텍스트: 사장님, 인증번호 구걸 이제 그만!) "아... 시간 초과됐네... 사장님한테 또 달라고 어떻게 말해?" [영상 구성] (0~3초) 공감 상황 [답답함 MAX] 화면: 셀러(출연자)가 모니터 앞에서 머리를 감싸 쥡니다. 화면에는 [인증 시간 초과]라는 빨간 글씨가 뜬 모니터가 보입니다. 행동: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하며 눈치를 봅니다. 카톡 입력창에 "사장님 죄송한데 인증번호가..."를 썼다 지웠다 합니다. 이어서 지메일 화면을 보며 "왜 메일은 또 안 와!" 하며 새로고침을 미친 듯이 누릅니다. 자막: 입력 시간 초과... 메일은 함흥차사... 🤯 (3~15초) 솔루션 [사이다 전개] 화면: (화면 전환 효과: 휙!) 셀러가 AIUP 프로그램을 켜는 마우스 클릭 한 번. 화면(자료화면): 카카오톡으로 인증번호가 오자마자, AI가 자동으로 인식해서 11번가 로그인 창에 1초 만에 입력하고 [로그인 성공]이 뜨는 화면 녹화본. (속도감 있게) 자막: 눈치 볼 필요 없음! AI가 알아서 척척! ⚡ (15~30초) 베네핏 [해방감] 화면: 셀러가 의자에 편하게 기대어 커피를 한 모금 마십니다. 모니터에는 주문 수집이 자동으로 되고 있는 평화로운 화면. 카메라를 보며 엄지 척! 👍 자막: 인증 스트레스 끝! AIUP으로 비즈니스만 생각하세요. CTA(마무리): 👉 프로필 링크에서 '무료 체험' 확인! [나레이션/자막 (김팀장 톤)] (나레이션) "사장님, 급한 불 끄느라 인증 시간 놓치고... 눈치 보며 인증번호 다시 요청한 적 있으시죠? 지메일은 또 왜 이렇게 늦게 오는지, 속 터집니다. 이제 그만 죄송해하세요! AIUP을 쓰면 인증번호 요청? 입력? AI가 1초 만에 대신 받아치고 로그인까지 끝내드립니다.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도 없던 사장님, 이제 귀찮은 건 AI한테 넘기시고 매출에만 집중하세요! 지금 바로 프로필 링크 확인!"


AIUP 발음은 "에이아이유피"가 아니라 "에이아이업"인데..ㅠㅠ

그록보다는 한글이 덜 깨졌지만
여전히 한글 깨지거나 한글이 지글거림이 있는거 같습니다.
고퀄리티 한글이 지원되도록 프롬프트를 좀더 다듬어야 할거 같습니다.

시간 관계상 이번엔 일단 실패사례로 올리고
다음엔 성공 사례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발표때 보여드린 Notebook LM 사용한 활용기는 글을 따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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