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스터디 1강 OT에서 배운 딥리서치 실습
늘 사용했던 온리원 chatGPT에서 탈출하여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던 perplexity와 gemini로 딥리서치 실습
chatGPT와 작업했던 사업계획서 초안을 동일하게 perplexity에 입력
perplexity 기본과 심화lab 기능 차이 실습. 심화의 경우 소요시간이 3분 이상 걸려 꼭 필요한 리서치가 필요할 때만 랩기능 사용하는 것이 좋 겠음
gemini에 동일한 사업계획서 입력. 기본 피드백에 이어 딥리서치 기능으로 별도 창에 보고서 요청하여 보고서 구글닥스로 내보내기하니 10분 안에 미국 대학원 논문급 리처치 보고서 생성
참고문헌으로 검색한 한 사이트와 리서치 생성을 위한 사고 과정을 보여줌. 나는 왜 AI 나오기 전에 대학원을 다녔을까...
결과와 배운 점
chatGPT, perplexity, gemini의 딥 리서치 차이 대략적 이해
각 리서치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통합하여 사업계획서에 적용할 필요성
3 근거를 충실히 제공하는 gemini의 기능이 사업 계획서의 데이터에 대한 신뢰감을 줌. 특히 구글닥스 내려받기 기능에서 시간 단축 가능
문제는 이 딥리서치의 결과를 MECE 개념을 적용하여 군더더기 없이 스토리라인을 잡는 창의력
거대한 옷장을 종류별로 정리해야 하는데 수시로 옷더미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느낌... 그래도 딥리서치가 내 뒤에 있다는 든든함
무조건 따라하기로 지피터스 스터디 공포증 극복중. 조금씩 재미를 느끼고 있음.
Special thankS TO 재영 스터디장님의 온오프강의, 개별 피드백, 수시로 공유해주신 다양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