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를 위한 3종 딥리서치 입문

소개

스터디 1강 OT에서 배운 딥리서치 실습

늘 사용했던 온리원 chatGPT에서 탈출하여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던 perplexity와 gemini로 딥리서치 실습

  1. chatGPT와 작업했던 사업계획서 초안을 동일하게 perplexity에 입력

  1. perplexity 기본과 심화lab 기능 차이 실습. 심화의 경우 소요시간이 3분 이상 걸려 꼭 필요한 리서치가 필요할 때만 랩기능 사용하는 것이 좋겠음

검은 색 화면에 한국어 앱의 스크린 샷

  1. gemini에 동일한 사업계획서 입력. 기본 피드백에 이어 딥리서치 기능으로 별도 창에 보고서 요청하여 보고서 구글닥스로 내보내기하니 10분 안에 미국 대학원 논문급 리처치 보고서 생성

한국의 Google Play 스토어 스크린 샷

한국의 Google 검색 페이지의 스크린 샷

  1. 참고문헌으로 검색한 한 사이트와 리서치 생성을 위한 사고 과정을 보여줌. 나는 왜 AI 나오기 전에 대학원을 다녔을까...

한국어 페이지의 스크린 샷

결과와 배운 점

  1. chatGPT, perplexity, gemini의 딥 리서치 차이 대략적 이해

  2. 각 리서치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통합하여 사업계획서에 적용할 필요성

3 근거를 충실히 제공하는 gemini의 기능이 사업 계획서의 데이터에 대한 신뢰감을 줌. 특히 구글닥스 내려받기 기능에서 시간 단축 가능

  1. 문제는 이 딥리서치의 결과를 MECE 개념을 적용하여 군더더기 없이 스토리라인을 잡는 창의력

거대한 옷장을 종류별로 정리해야 하는데 수시로 옷더미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느낌... 그래도 딥리서치가 내 뒤에 있다는 든든함

무조건 따라하기로 지피터스 스터디 공포증 극복중. 조금씩 재미를 느끼고 있음.

Special thankS TO 재영 스터디장님의 온오프강의, 개별 피드백, 수시로 공유해주신 다양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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