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1주차에 로드맵을 작성하며, 취업준비 과정 중 가장 소모적이라고 느꼈던 건 여러 취업 플랫폼을 돌아다니며 직접 조건에 맞는 공고를 찾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조건의 채용공고를 키워드에 맞게 필터링해주고, 추천까지 해주는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지난주 스터디에서 배운 GPT를 활용하면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생겨, 바로 '나만의 이직 도우미' 만 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사용 도구: ChatGPT (Custom GPT 생성)
접근 방식: 대화형 GPT 생성 기능 활용
진행 과정
ChatGPT에 접속해 '나만의 GPT 만들기' 기능을 클릭했습니다.
처음에는 수동 설정이 익숙하지 않아 대화형 생성 모드를 선택했습니다.
GPT에게 내가 원하는 공고 조건을 알려줬습니다:
GPT는 4개의 스타터 버튼을 제안했지만 너무 복잡해 보여 '공고 추천받기' 하나로 단순화했습니다.
실행 결과, GPT가 빠르게 공고를 추천해주었고, 공고 제목, 기업명, 링크를 포함해 알려줬습니다.
다만 마감된 공고가 포함돼 있어 “마감일도 함께 표시해줘”라고 수정 요청했습니다.
이후부터는 마감일이 포함된 표 형태로 공고를 정리해줘 한눈에 보기 쉬운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한 프롬프트 (요약)
내 이력은 공공 고용서비스 위탁운영과 사업 제안/운영 5년 경력자야.
아래 조건에 맞는 공고를 추천해줘:
- 지역: 서울, 경기, 인천
- 연봉: 0000만원 이상
- 직무: 사업운영, 기획, 제안
- 산업: 공공 위탁운영사업, 고용, 서비스
- 근무형태: 재택 또는 하이브리드
마감일도 함께 표로 정리해줘.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내가 매번 반복하던 조건 기반 채용공고 탐색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GPT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니라 맞춤형 이직 도우미로 쓸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나만의 조건에 맞는 프롬프트를 정교화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질문을 구체화할수록 결과도 정확해졌습니다.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키워드로 ‘사업운영’을 넣었을 때 채용공고가 아닌 입찰 공고(위탁사업 발주 관련)로 연결되기도 했습니다.
이미 마감된 공고가 함께 추천돼 처음엔 활용도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마감일을 포함하도록 지시하니 해결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추천된 공고들을 하나의 문서나 노션 등에 정리해 저장하는 자동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후에는 추천된 공고를 나의 구직 로그로 남기는 기능도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GPT를 통해 추천받은 공고를 모아서 엑셀이나 Notion DB에 자동으로 저장하는 구조를 구현해볼 생각입니다.
또한, 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리마인드 알림을 주는 시스템도 GPT + API 조합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