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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업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AI 에이전트,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보려고 한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어요
한국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는 다음 다섯입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Hermes Agent)
클로드 에이전트 만들기 (Claude Code Sub-agents)
오픈클로 멀티 에이전트 (OpenClaw 멀티 에이전트)
코덱스 서브에이전트 (Codex Sub-agents)
클로드 스킬 (Claude Agent Skills)
다섯 도구 모두 "에이전트"라는 이름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자주 혼동됩니다.
어떤 것은 대화 한 번 안에서 활성화되는 가벼운 절차 자원이고, 어떤 것은 서버에 24시간 상주하며 메모리를 누적시키는 인프라급 시스템입니다. 이름이 같다고 해서 같은 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도구가 아닙니다.
이 글은 다섯 도구를 같은 비교 축 위에 정렬한 뒤, 어떤 상황에 어떤 도구가 맞는지 의사결정 트리로 정리합니다. 공식 문서를 모두 직접 인용하며, 자주 헷갈리는 지점(Skill vs Sub-agent, 단일 vs 다중 에이전트)을 짚어보겠습니다.
1. 다섯 도구를 두 축에 정렬
다섯 도구는 단일 스펙트럼 위에 일렬로 놓이지 않습니다.
두 개의 독립적인 축으로 분리해야 차이가 정확히 드러납니다.
축 1: 상주 여부 — 도구가 사용자 호출 시점에만 활성화되는지, 아니면 백그라운드에서 24시간 떠 있는지
축 2: 자가 학습 여부 — 작업 결과를 메모리·스킬로 자동 누적해 다음 작업에 반영하는지
이 두 축으로 정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구
상주 여부
자가 학습
한 줄 정의
Claude Agent Skills
호출 시 활성
없음
절차 지식을 자동 활성화 자원으로 추가
Claude Code Sub-agents
호출 시 활성 (CLI 세션 내)
없음
메인 컨텍스트를 보호하며 작업 위임
Codex Sub-agents
호출 시 활성 (CLI 세션 내)
없음
ChatGPT 계정 사용자의 코드 위임
OpenClaw 멀티 에이전트
24시간 상주 (Gateway)
명시적 메커니즘 없음 (수동 스킬 관리)
채널·페르소나별 격리된 에이전트
Hermes Agent
24시간 상주
자동 스킬 생성 + 지속 메모리
자가 학습형 운영 인프라
이 두 축은 도구 선택 기준의 출발점이 됩니다. "24시간 상주가 필요한가"가 첫 분기,
"자가 학습이 필요한가"가 두 번째 분기입니다. 이 질문 두 개만 답해도 후보군이 절반 이상 좁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