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로 적극적 독서하기 & MCP 만들고 싶은 서비스 아이디어

소개

제가 좋아하는 성우가 있어요. 그 분이 낭독한 책 중에서 관심있는 책을 선택해 들어봤습니다. 이케이도 준의 <노사이드 게임>이라는 일본 럭비팀 매지니먼트를 주제로 한 스포츠 경영 소설이었습니다. 나의 최애 성우가 주인공 역과 주요해설까지 맡아서 낭랑한 목소리로 읽어주니 좋더군요. 그런데 외국소설이다보니 등장인물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 몰입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듣기 전 등장인물 이름도 익숙하게 할 겸 인물관계도를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한국 비즈니스 앱의 스크린 샷


영어로 표기해 준게 맘에 들지 않지만, 다국적 인물로 표기한것도 맘에 안들지만...그래도 대략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내친 김에 주인공 성격분석도 해봅니다. 그리고 저의 최애 성우가 목소리로 표현하는 주인공의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관점에서도 살펴보니 두배로 즐길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몇년 전에 읽었던 스포츠 경영 관점의 또다른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이와사키 나쓰미의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라는 소설인데요,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소설이에요.

이때도 등장인물 이름이 어려워서 메모해가며 읽었던 기억이 나서 LLM 활용한 독서를 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드러커가 말하는 역할과 등장인물의 역할을 매칭해서 읽어 본 후, 제가 생각한게 맞는지 검토해봤습니다.

한국어 이름이 다른 테이블

그리고 좀 더 적극적으로 노사이드 게임을 드러커 방식의 매니지먼트로도 해석해봤어요.

한국어 웹 사이트의 스크린 샷

그리고 결과적으로 제가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교육과정이 있는데,
책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좀더 적극적인 매니징 아이디어도 얻었습니다.
이걸 실천해서 또 저만의 매니징 스타일, 경영관점을 만들고 싶네요.

만들어보고 싶은 서비스 중 하나 아이디어

이렇게 책 읽다보니 재미도 있고, 잘 정리해두고 싶은 욕심도 생겼어요.
제가 갖고 있는 책이 몇백권 정도 되는데, 책 관리를 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분야별로 태그하고, 간단히 독서노트를 만들어 주요내용 메모하고,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정리해두고 싶습니다.
LLM 활용한 책읽기를 해두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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