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주옥같은 박정기님의 AI TALK — 에이전트 발달 (2026-05-18)을 요약 정리 복습힙니다
진행 방법
플라우드 녹음 및 요약, 클로드 코드 협조
요약
본 강의는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AI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합니다. 과거의 단순한 질문-답변 도구에서 벗어나, 이제 AI는 업무 자동화 및 협업이 가능한 '동료'의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초기 챗봇부터 최신 AI 에이전트까지의 발전 단계를 설명하며, 초기 챗GPT 3.5는 검색용으로 사용되었으나 부정확한 답변과 작업 수행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후 코드 없이 결과물을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 시대를 거쳐,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복잡한 작업을 끝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강사는 오픈클로우, 헤르메스 에이전트, 클로드 코워크와 같은 최신 AI 에이전트 도구와 '뽀짝이'라는 실제 AI 비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활용법을 보여줍니다. AI를 두려워하거나 저항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개인화된 AI 동료를 만들기 위한 핵심 요소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암묵지를 디지털 기록으로 전환해야 AI가 사용자의 패턴과 맥락을 학습하여 맞춤형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자신만의 AI 동료를 만드는 도전을 시작할 것을 독려합니다.
지식 포인트
1. AI와 인간 관계의 변화
AI에 대한 인식 변화의 필요성: AI로 인한 일자리 상실의 두려움이 있지만, 저항하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강사가 재직 중인 JCR 시스템에서도 오픈클로우, 나노클로우, 에르메스 에이전트 등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AI 도입이 현실임을 설명합니다.
AI와 인간의 관계 발전 단계:
2022년 (챗봇/검색 시대): 챗GPT 3.5 터보 모델을 활용해 단순히 질문하고 답변받는 검색창처럼 사용했습니다. 당시 AI는 날씨와 같은 질문에도 종종 거짓말(환각, Hallucination)을 했으며, 엑셀 정리나 보고서 작성 같은 실제 작업은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예: 세종대왕 맥북 던짐 사건)
2024년 (결과물 생성/바이브 코딩 시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지시를 내리면 AI가 웹사이트나 앱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시대로 발전했습니다. '러버블(Vercel)'과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나, 버그, 보안 문제, 데이터 손실 등 안정성이 부족하여 실제 상용 서비스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2025년 이후 (에이전트 시대): AI '에이전트' 개념이 등장하여, LLM에 '도구 사용 능력'과 '메모리'가 결합되었습니다. 사용자의 PC에 직접 설치되어 파일을 탐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웹 검색을 수행하는 등 인간과 협업하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현재 (상시 동료 시대): '뽀짝이'와 같이 항상 곁에 있는 동료처럼 존재하며,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하고 협업하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핵심은 도구 자체가 아닌, AI와 인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 AI 에이전트의 종류와 활용
AI 에이전트란?: 사용자의 요청을 완수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사용하며, 판단하여 업무를 끝까지 마무리하는 'AI 동료'입니다.
클로드 코워크 (Claude Co-worker): 앤스로픽(Anthropic)이 비개발자를 위해 만든 도구로, '엑셀 스킬', 'PPT 스킬' 등이 내장되어 있어 문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오픈클로우 (OpenClaw):
특징:
soul.md파일을 통해 AI의 성격, 말투 등 '영혼'을 부여할 수 있으며, 슬랙, 노션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됩니다. 내장된 스킬이 많아 바로 사용하기 좋습니다.추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팀 협업용 봇이나 복잡한 작업을 통합 운영할 때 강력합니다.
단점: 상대적으로 무겁고 보안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 (Hermes Agent):
특징: 사용자의 작업 로그를 분석하여 스스로 스킬을 만들고 최적화하는 자가 학습 능력이 뛰어납니다. 가볍고 빠르며 보안성이 높습니다.
추천: 혼자서 반복적인 일을 장기간 자동화하고 싶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똑똑해지는 개인 비서를 원할 때 효과적입니다.
개인화된 AI 에이전트 '뽀짝이':
지피터스 AI 스터디의 운영 비서로,
Soul.md로 만들어진 오픈클로우 기반 에이전트입니다.송다혜 님의 업무 기록, 메모리 등을 학습하여 고양이 말투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맥락에 맞는 업무를 보조합니다.
3. 개인 맞춤형 AI 동료를 만드는 법: 기록의 중요성
기록의 역할: AI가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 취향, 패턴 등을 학습하여 '알아서 잘, 깔끔하게, 센스있게'(알잘딱깔센) 일하는 맞춤형 에이전트가 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기록이 없으면 매번 컨텍스트를 설명해야 해 비효율적입니다.
암묵지의 디지털화: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이나 맥락(암묵지)을 노션, 옵시디언 등 어떤 도구든 사용하여 디지털 형태로 꾸준히 기록해야 AI가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록 통합: 여러 도구에 흩어진 과거의 기록들은 클로드 코드 등을 이용해 쉽게 통합할 수 있으므로, 버리지 말고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AI 시대의 업무 방식과 마음가짐
구조의 변화 인식: AI를 기존 업무의 보조 도구로만 볼 것이 아니라, 증기기관이나 인터넷처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변화로 인식해야 합니다.
업무 방식의 재설계: 기존 방식에 의문을 품고, AI를 활용하여 업무 프로세스 전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사람이 더 큰 기회를 잡을 것입니다.
즉시 실행의 중요성 (Just Do It):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사용해보는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미 앞서가는 사람들이 규칙을 만들고 있으므로, 직접 부딪히며 배워야 합니다.
5. 강사 소개 및 활동
강사 소개: 박정기, JCR 시스템 회사 AEX TFT 팀장
주요 활동: M8N 앰버서더, 카카오 '카나나' 앰버서더, '지피터스' 커뮤니티 스터디장('에이전틱 AI로 투자 활용하기'), 패스트 캠퍼스 M8N 강의 촬영, 다수 대기업 임원 교육 및 강의 코칭 진행.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
CLAUDE.md가 soul.md였다는 것을 이 강의에서 깨달았다. 나는 이미 Claude에게 내 성격·역할·기록 규칙을 부여하고 개인화된 AI 동료를 만들어 쓰고 있었다. 꿀팁: 오픈클로우나 에르메스를 새로 설치하기 전에, 지금 쓰는 Claude Code의 CLAUDE.md를 먼저 최대한 채워라.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처음엔 AI 에이전트 도구(오픈클로우, 헤르메스)가 별도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니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기록 + 개인화'였다. Claude Code + CLAUDE.md + Daily Note 시스템이 이미 에이전트 시대의 요건을 갖추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인식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헤르메스 에이전트와 오픈클로우를 실제로 써본 분이 계시면 "Claude Code와 비교해서 어떤 점이 더 좋았나요?"를 여쭤보고 싶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22기 전자책 공동스터디(5/18~6/15) 기간 동안, 스터디원들에게 "기록이 AI 동료를 만든다"는 개념을 내 Claude Code 시스템을 실제로 보여주며 전달할 예정이다. 전자책 7권 출간도 AI 동료와 함께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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