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B2C 사업을 하며 180억 규모의 사업을 1,000억 이상으로 키우는 과정에서, 저는 끊임없이 새로운 컨셉을 고민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품 기획 → 기술 협업 →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아이디어가 과연 해외 에서도 통할까?”라는 질문을 수없이 던졌고,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CES 혁신상, 미국·유럽 대형 유통 진출, 중국 ODM 아웃소싱,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은 지금 해외 시장을 꿈꾸는 메이커, 스타트업, 1인 기획자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진행 방법
SAY의 전자책 코칭봇 사용
스터디장님이 공유해주신 gpt 봇를 이용해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해야할 지 하나씩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gpt 봇이 마케팅 관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는 부분도 짚어 주니 좋습니다. 현재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접근하라고 가이드합니다. 말주변도 없는데 사실 위주로 써놔도 아래와 같이 어느정도 목차를 가지고 뼈대를 만들어주니 너무 쉽고 재미있습니다
1️⃣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시장에 팔릴 수 있는 컨셉으로 구체화
내부 개발자 + 외부 기술 파트너를 활용해 현실적인 구현 방식 설계
“지금 기술로 가능한가?”보다 “언제까지 완성 가능한가?”를 기준으로 판단
2️⃣ CES 도전과 혁신상 경험 🏆
CES는 단순 전시가 아니라 글로벌 바이어와 미디어의 검증 무대
공모 시점부터 역산해:
컨셉 확정
프로토타입 완성
스토리텔링 자료 준비
운 좋게(?) CES 혁신상 수상, 이후 상황이 완전히 달라짐
3️⃣ 글로 벌 유통 진입 (Costco, Target, BestBuy)
미국·유럽의 Costco, Target 같은 대형 마켓과 거래 경험
Club형 유통과 National 유통은 완전히 다른 게임
물량 압박
가격 구조
반품 정책
콜센터 운영 이슈
4️⃣ 중국 ODM 아웃소싱의 현실
중국 ODM 업체를 통한 생산 아웃소싱
겪었던 문제들:
품질 기준 해석 차이
샘플과 양산품의 미묘한 괴리
일정 지연과 커뮤니케이션 비용
계약 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할 품질·책임 기준의 중요성 체감
5️⃣ 미국 시장의 ‘진짜 리스크’들
악명 높은 미국의 반품 정책
콜센터 운영 비용과 고객 클레임 관리
제품 자체보다 운영 리스크가 사업을 흔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움
결과와 배운 점
내용도 중요하지만 누구에게 어떤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컨텐츠가 될 것인가를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완성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