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브라우저 소개 - 이건 브라우저가 아니다!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내장!

#브라우저가 AI 에이전트가 되다, Aside


들어보신 분들도 있고, 이미 쓰고 계신 분들도 많을텐데..개인적으로 너무 신세계라 생각되어 소개드려봅니다.

브라우저 컨트롤, 자동화..한번 써보시면 정말 대박이죠.

퍼플렉시티의 Comet 브라우저를 필두로, GPT의 아틀라스 브라우저(이번에 서비스 종료한다네요), 그리고 클로드의 크롬확장을 통한 브라우저 제어도 아주 대박이고, 제미나이도 크롬에 에이전트 기능을 공식 탑재했죠~ 대부분의 유저들이 브라우저를 통해서 대부분의 서비스로 이용이 이뤄지게되다보니, 그리고 한번 익숙해지면 벗어나기 힘든 특성상..앞으로 AI, 에이전트 시대에 있어서 브라우저를 장악해야 데이터 수집은 물론, 각 회사의 방향에 맞는 충성 고객 층을 확실하게 확보 가능할수 있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와중에 두어달전에 얘기듣고 써보고 있는 화제의 브라우저를 소개드려봅니다. 현재는 맥북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윈도우도 곧 출시됩니다. 한국 개발자들 작품입니다.^^ 꼭 써보세요~ 에이전트 잘 다루시는 분들에겐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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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AI 브라우저는 대체로 웹페이지를 요약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Aside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브라우저에 AI 기능을 덧붙인 것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직접 사용해 일을 끝내도록 만든 제품에 가깝다.

Aside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이미 로그인한 웹사이트에서 실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메일과 대시보드, 사내 도구, 소셜미디어처럼 로그인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별도의 API 연동 없이 사이트를 직접 조작한다. 게시글 작성, 댓글과 후속 메시지 처리, 개인화된 리서치, 반복 업무 등록 등 브라우저에서 사람이 하던 일을 에이전트에게 맡길 수 있다. 작업은 별도의 에이전트 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다른 일을 계속할 수 있고, 게시·메시지·결제처럼 민감한 행동은 최종 실행 전에 승인을 받도록 설계됐다.

업무 맥락을 축적하는 로컬 메모리도 눈에 띈다. Aside는 어떤 사이트에서 무엇을 했는지, 작업이 막혔을 때 어떤 경로로 해결했는지를 기억한다. 이 기록은 기기 안의 Markdown 파일로 저장돼 사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 덕분에 매번 자신의 상황을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고 “어제 보던 자료를 찾아 이어서 정리해 줘” 같은 연속적인 요청을 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에이전트용 비밀번호 관리 기능을 내세운다. 로그인 정보는 웹사이트에 자동 입력되지만 AI 모델에는 비밀번호 값이 노출되지 않으며, 계정 사용 기록과 사이트별 접근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Claude나 ChatGPT 구독 또는 API 키를 연결하는 방식과 CLI·MCP 연동을 지원해, 개발 도구가 Aside를 브라우저 실행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다만 아직 초기 제품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영상의 실사용 후기에서는 Chromium 기반의 무게감과 간헐적인 버벅임이 언급됐고, 기존 브라우저를 당장 대체하기보다는 필요한 기능이 분명한 사용자가 먼저 시험해 볼 도구로 평가했다. 2026년 8월 12일 기준 현재 사용 환경은 macOS로 안내되고 있으며, Windows 버전은 8월 안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식 사이트에는 Windows의 확정 출시일이 공개돼 있지 않으므로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Aside가 보여주는 변화는 분명하다. 앞으로 브라우저는 정보를 보여주는 창을 넘어, 사용자의 로그인 상태와 업무 맥락을 바탕으로 실제 일을 수행하는 실행 환경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Aside는 그 변화를 가장 공격적으로 실험하고 있는 AI 브라우저 중 하나다.

한국에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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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5EZx-4Op9Po



며칠 전 올라온 위 영상이 아주 소개를 쉽게 잘해줘서 함께 공유드립니다.


🎯 Aside의 핵심 특장점

특장점

무엇이 다른가

실제 활용 예

로그인 상태에서 직접 실행

별도의 서비스별 API 연동보다 사용자가 로그인한 웹사이트를 직접 사용

메일, 대시보드, 소셜 계정, 내부 도구 작업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탭

에이전트가 작업하는 동안 사용자는 다른 탭에서 계속 업무 가능

글 작성 대기 중 다른 조사 진행

로컬 업무 메모리

브라우징 기록과 작업 성공 경로를 Markdown으로 기기에 저장

전날 보던 후보자·자료를 찾아 후속 작업

민감 행동 승인

게시, 메시지, 결제 등 경계 행동은 사람에게 확인

초안은 AI가 작성하고 발행은 사용자가 승인

에이전트용 비밀번호 관리

자격증명은 자동 입력하되 AI에 비밀번호 자체를 노출하지 않음

로그인 자동화와 사이트별 접근 통제

기존 AI 구독 활용

Claude·ChatGPT 구독 또는 API 키를 연결

기존 구독을 활용해 추가 진입비용을 낮춤

CLI·MCP 연동

개발 도구가 Aside를 브라우저 실행 도구로 사용

Claude Code에서 웹 테스트·설정 확인

루틴 자동화

반복 작업을 일정 기반 루틴으로 등록

매일 아침 개인화된 뉴스 브리핑

공식 사이트의 제품 포지셔닝

Aside는 자신을 “사람과 에이전트를 위해 다시 만든 브라우저”로 설명한다. 통합 API에 의존하기보다 웹사이트와 계정을 사람이 쓰는 방식으로 직접 사용하고, 메시지·결제·내부 도구 같은 복잡한 작업까지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개 성능 주장

Aside 공식 사이트는 자사 에이전트가 Online-Mind2Web, BU-Bench V1, Odysseys 등 3개 브라우저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힌다. 공개 저장소의 Online-Mind2Web 결과에는 300개 작업 중 297개 통과, 전체 통과율 99.0%가 제시돼 있다.

해석 주의

벤치마크 수치와 보안·암호화 설명은 Aside가 공개한 공식 자료 기준이다. 실서비스의 안정성, 사이트별 성공률, 보안 적합성은 사용 환경과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독립적인 검증과 실제 테스트가 필요하다.


🎬 영상 내용 정리

1. 기존 AI 브라우저가 정착하지 못한 이유 · 00:00

화자는 여러 AI 브라우저를 설치해 사용했지만 결국 기존 메인 브라우저인 Arc로 돌아왔다고 말한다. AI 요약과 채팅 기능이 유용하더라도 제품이 무겁고 느리며 실제 사용 빈도가 낮았기 때문이다. Aside 역시 바로 메인 브라우저로 바꾸지는 않았지만, 개선 속도와 실용성이 눈에 띄어 별도로 소개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다.

2. 브라우저에 붙은 AI가 아니라, 브라우저가 붙은 AI · 02:04

기존 제품이 브라우저 옆에 AI 채팅과 요약을 붙였다면, Aside는 AI가 브라우저에서 하던 일 자체를 처리한다. 핵심 기반은 로그인 상태다. 사용자가 이미 로그인한 이메일·쇼핑·대시보드 등의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어 서비스별 API를 별도로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영상은 Claude와 Kimi 구독, GPT 및 다른 API 모델을 연결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Aside 자체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 기존 AI 구독자라면 추가 비용 부담을 낮춰 시험해 볼 수 있다는 평가다.

3. 설치와 안전 설정 · 03:35

영상 촬영 시점에는 macOS 전용으로 소개됐다. 기존 브라우저의 방문 기록, 쿠키, 북마크를 가져오고 상단 탭 또는 Arc와 유사한 수직 탭을 선택할 수 있다.

비밀번호 관리에서는 저장된 자격증명으로 로그인하되 비밀번호 값 자체를 AI에 보여주지 않고, 어떤 계정을 언제 사용했는지 기록한다고 설명한다. 화자는 민감한 작업에 항상 승인을 요청하도록 설정했다. 개발자는 CLI나 MCP를 통해 Claude Code 같은 도구가 Aside를 조작하게 만들 수 있다고 소개한다.

4. 에이전트의 프로젝트·스킬·MCP·메모리 · 05:38

프로젝트에 로컬 폴더를 지정하면 에이전트가 그 안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있고, 빌트인 스킬과 추가 스킬, MCP를 관리할 수 있다. 화자가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메모리다.

Aside는 작업이 끝날 때 중요한 정보를 추출해 업무일지처럼 기록한다. 방문 사이트, 사용자의 선호, 사이트에서 막혔다가 성공한 경로까지 남겨 비슷한 작업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다. 이 메모리는 로컬 Markdown으로 저장되므로 직접 편집하거나 Claude Code로 재구성할 수 있다.

5. 실사용 사례 ① 페이지·GitHub·YouTube 정리 · 07:44

읽기 어려운 페이지 요약, GitHub 스킬 설치법 확인, YouTube 영상 요약과 전체 스크립트 추출 같은 기본 정보 작업을 시연한다. 화자는 응답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고 평가한다.

6. 실사용 사례 ② 로그인된 계정으로 게시 작업 · 08:23

Threads에 글을 작성하도록 요청하면 Aside가 에이전트 탭에서 작업하고 실제 게시 전 사용자 승인을 요청한다. 에이전트가 브라우저 화면 전체를 점유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므로 사용자가 동시에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7. 실사용 사례 ③ 개인화 리서치와 루틴 · 09:05

로그인된 X와 Reddit 계정의 개인화된 피드를 바탕으로 AI 소식을 조사하고 링크와 함께 정리하는 사례다. 이후 “이 내용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까?”라고 묻으면 축적된 메모리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답을 만들 수 있다. 같은 작업을 루틴으로 등록해 매일 아침 브리핑으로 받는 흐름도 소개한다. 영상에 따르면 당시 무료 플랜은 루틴 3개까지 등록할 수 있었다.

8. 실사용 사례 ④ Claude Code와 MCP 연결 · 10:04

Claude Code가 MCP를 통해 Aside를 직접 조작하면 개발 작업 도중 브라우저에서 필요한 테스트, 설정, 로그인된 계정의 상태 확인까지 한 흐름으로 맡길 수 있다. 영상에서는 로그인된 OpenRouter 계정에 들어가 API 크레딧 잔액을 확인하는 예를 든다.

9. 솔직한 후기와 도입 판단 · 10:59

초기 Chromium 기반 제품이라 약간의 버벅임과 불안정성이 있으며, 화자도 기존 메인 브라우저를 대체하지는 않았다고 밝힌다. 현재 브라우저에 불편이 없다면 계속 사용해도 되지만, 로그인 기반 에이전트 실행·로컬 메모리·MCP 연동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무료로 직접 시험해 볼 만하다는 결론이다.


💻 플랫폼 지원 현황

2026-08-12 기준

  • 현재: 영상에서는 macOS 전용으로 안내한다. 공식 사이트와 도움말의 공개 화면에서도 Windows 다운로드나 확정 출시일은 확인되지 않았다.

  • Windows: 2026년 8월 안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공식 사이트에 확정 날짜가 게시되지 않았으므로 기고문에서는 출시 예정이 아니라 출시 목표로 표현한다.

  • 권장 표기: “현재 mac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Windows 버전은 8월 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 도입 판단

잘 맞는 사용자

  • 로그인된 여러 웹서비스를 오가며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

  • AI에게 브라우저 작업을 맡기되 게시·결제 등은 직접 승인하고 싶은 사람

  • 업무 문맥을 로컬 Markdown으로 축적·편집하고 싶은 사람

  • Claude Code, MCP, CLI와 브라우저 실행을 연결하려는 개발자

  • 기존 Claude·ChatGPT 구독이나 API 키를 활용하려는 사용자

아직 지켜봐야 할 부분

  • Windows가 필요한 사용자

  • 무겁거나 불안정한 초기 Chromium 제품에 민감한 사용자

  • 로그인 정보와 내부 데이터에 대한 조직 차원의 보안 검토가 필요한 환경

  • 브라우저별 확장 기능, 동기화, 모바일 연동 완성도를 중시하는 사용자


🔗 출처와 사실 경계

영상 근거

  • https://www.youtube.com/watch?v=5EZx-4Op9Po

  • 직접 사용 소감, macOS 전용 안내, 구독 모델 연결, 실사용 사례, 초기 안정성 평가는 영상의 화자 설명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 “한국인 3명이 만들었다”, “출시 2주 만에 사용자 2만 명”은 영상에서 소개한 내용이며 본 노트에서 독립 검증하지 않았다.

Aside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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