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이미 Claude Code를 잘 쓰고 있었는데,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를 보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다음 레벨을 발견했습니다. 본업 워크스페이스 4개를 안전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카드뉴스·뉴스 분석 자동화 스킬 2개를 완성했습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Claude Code를 이미 쓰고 있지만 "더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분
CLAUDE.md나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쓰고 있지만 구조가 아쉬운 분
반복 작업을 스킬로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는 분
내 AI 활용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해보고 싶은 분
😫 문제 상황 (Before)
스터디 전에도 Claude Code를 꽤 적극적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본업 워크스페이스에 스킬도 수십 개 쌓여 있었고, 워크스페이스도 목적별로 여러 개 나눠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2기 스터디장이 자신의 워크스페이스를 공유해줬을 때, CLAUDE.md를 열어보고 조용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CLAUDE.md는 "이 워크스페이스는 본업 자동화 작업을 위한 공간입니다. 아래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이었습니다. AI한테 주는 설명서 수준이었죠.
스터디장 건 달랐습니다. 맨 앞에 AI가 "나는 이 공간에서 어떤 전문가인지"를 선언하는 Identity 섹션이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스킬을 써야 하고 쓰면 안 되는지를 명시한 Routing 섹션이 있었습니다. 스킬 파일도 핵심 규칙만 남기고 상세 내용은 references/ 폴더에 분리되어 있었습 니다.
이미 잘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위에 다음 층이 있었습니다.
🛠️ 사용한 도구
도구: Claude Code
모델: Claude Sonnet 4.6
플러그인: vibe-sunsang (바선생), kkirikkiri, insane-search, show-me-the-prd, skillers-suda
🔧 작업 과정
세 워크스페이스 시스템 구성 비교
본업 워크스페이스와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가 어떻게 다른지 먼저 보여드리는 게 이 글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두 시스템의 구성을 먼저 비교해봤습니다.
본업 워크스페이스 구성
제가 현재 운영 중인 본업 워크스페이스는 2중 레이어 구조로 돌아갑니다.
Claude Code 레이어 (호스트 PC)
├── 클코 (참모 + 개발 + 감사관 + 기록자)
│ ├── 스킬 14개 (youtube-content, web-scraper, pdf-reader, lecture-planner...)
│ ├── 명령어 7개 (/21-idea-note, /22-reading-note, /ai-case-writer...)
│ ├── 메모리 80+ 파일 (Tier1: clko_CORE.md 매 세션 필수 / Tier2: SOUL+CONTRACT+feedback)
│ └── 워크스페이스 (Johnny Decimal 번호 체계: 00/10/20/30/40/50/90)
│ └── 5대 정본 (09-도식, 변경전파맵, 백업규칙, 폴더정리, 자율학습루프)
OpenClaw 레이어 (Docker 24/7 상시 가동)
├── 엘라 GPT-5.4 (기획 / 리서치 / 콘텐츠)
├── 토니 GPT-5.4 (재테크 / 주식분석)
├── 니봇 GPT-5.4 (감사 / 점검 / QA)
└── 크론잡 9개 (07:30 아침루틴 → 08:30 종합점검 → 18:00 저녁 보드체크...)
CLAUDE.md는 598줄. 세션 시작 5단계 프로토콜, 세션 종료 9단계 프로토콜, 5대 원칙, 휴식 제안 금지·승인 없이 실행 금지 등 절대 규칙이 차곡차곡 쌓인 형태입니다. "AI에게 주는 설명서" — 처음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 구성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는 구조 자체가 달랐습니다.
Identity 섹션:
당신은 XX-WORKSPACE 전용 AI 어시스턴트. 역할: ~~— AI가 세션 시작과 동시에 "나는 이 공간의 전문가다"를 선언하고 시작합니다.Routing 섹션: 발동 조건 / 차단 조건이 명시적으로 분리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작동하고, 이런 요청은 거부한다"가 구조에 내장되어 있 습니다.
SKILL.md + references/ 폴더 분리: 스킬 파일에는 규칙만, 상세 내용은
references/폴더에 분리. 파일이 가볍고 나중에 수정하기도 쉽습니다.하네스 엔지니어링 철학 내장: 플래너-생성기-평가자 3역할 분리, 파일 기반 핸드오프, 매주 3-in-1 자기진단 루프 — 이 철학이 구조 자체에 녹아 있습니다.
두 워크스페이스, 어디서 차이가 생기나
관점
본업 워크스페이스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
구조 복잡도
높음 (598줄, 2중 레이어)
간결 (하네스 철학 집중)
AI 역할 정의 방식
설명서 형태 (나중에 추가된 규칙 누적)
Identity 선언 형태 (처음부터 설계)
레이어 수
2중 (클코 + OpenClaw Docker)
1중 (Claude Code 집중)
스킬 관리
SKILL.md에 규칙+내용 통합
규칙 파일 + references/ 분리
설계 방향
누적 운영 (3개월+ 쌓인 것)
하네스 엔지니어링 우선 설계
세션 프로토콜
시작 5단계 + 종료 9단계 상세
간결한 핵심 규칙 위주
한 줄 요약:
본업 =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더 잘 돌아가게" — 장기 운영 중인 복잡한 시스템의 안전한 진화
스터디장 = "처음부터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 AI 역할 정체성 + 구조적 명확성이 시작점
이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에서 뭘 가져와야 하는지가 명확해졌습니다.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를 해부하다
두 워크스페이스를 나란히 놓고 비교 분석을 요청했습니다.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에서 본업 워크스페이스로 가져와서 보완할 내용들이 있어?"
Claude가 두 파일 구조를 훑어보고 핵심 차이 2가지를 짚어줬습니다.
차이 1 — Identity + Routing 패턴 스터디장 CLAUDE.md는 AI가 "나는 이 공간의 전문가다"라는 정체성을 가진 채로 시작합니다. 제 건 매 세션마다 처음 만나는 방문객처럼 워크스페이스를 다시 파악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차이 2 — references/ 폴더 분리 스킬 파일(SKILL.md)에 모든 내용을 넣으면 파일이 무거워지고 나중에 수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스터디장은 규칙만 SKILL.md에, 상세 내용은 references/ 폴더에 분리해두었습니다.
기존 내용을 건드리지 않고 업그레이드하다
분석은 끝났는데, 실제 업데이트를 앞두고 잠깐 멈췄습니다. 본업 워크스페이스엔 수십 개 스킬과 수백 줄 설정이 쌓여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본업 워크스페이스 기존 내용이 훼손되어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절대로 안 되거든?"
그래서 2단계 안전 프로토콜을 만들어 진행했습니다.
Phase 1 — 추가만, 수정 없음 .claude-backup-20260524 백업 폴더를 먼저 생성하고, references/ 폴더만 11개 스킬에 추가했습니다. 기존 파일은 단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Phase 2 — 파일별 미리보기 후 협의 CLAUDE.md를 수정할 때는 변경될 내용을 먼저 화면에 전부 보여주고,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수정이 진행됐습니다. 기존 243줄 내용은 100% 보존.
결과: 본업·GSTACK·HERMES·OBSIDIAN 4개 워크스페이스 업그레이드 완료. 기존 스킬 이상 없음.
workspace-builder 스킬에 "업데이트 모드"를 박제하다
워크스페이스를 새로 만드는 스킬은 있었지만, 기존 것을 업데이트하는 기능은 "미구현" 상태였습니다.
"업데이트할 때는 기존 파일을 수정하지 않고, 대화하면서 보정하는 형태로"
이번에 직접 업데이트를 해보면서 필요한 원칙들이 명확해졌고, 그 경험을 그대로 스킬 파일에 박제했습니다. 5대 절대 원칙, Phase 1 스캔 테이블, Phase 2 파일별 협의 포맷을 추가해서 다음에 워크스페이스를 업데이트할 때는 같은 안전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22기 스터디 전용 워크스페이스를 새로 만들다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를 본업에 그대로 쓰기엔 목적이 달랐습니다. 스터디용 실습 공간을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Claude Code 하네스 엔지니어링 + 웹·앱 개발 전용 공간 (22기 기반)"
AI-WORKSPACE-22-DEV를 신규 생성했습니다. Identity + Routing 패턴을 처음부터 적용해서 만든 첫 번째 워크스페이스입니다. scaffold 스크립트에서 버그(notes 배열이 폴더명으로 파싱되는 문제)를 발견해서 수정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새 워크스페이스는 두 워크스페이스의 어떤 장점을 결합했나
AI-WORKSPACE-22-DEV를 새로 만들 때, 처음부터 "스터디장 것 + 본업 것 중 뭘 넣을지" 골라야 했습니다. 무작정 합치면 본업처럼 복잡해지고, 너무 빼면 이미 검증된 안전장치들이 사라집니다.
스터디장에서 가져온 것
Identity + Routing 패턴 —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습니다. 처음부터 AI가 "나는 이 공간의 전문가다"를 선언하고 시작하는 구조. 본업에서는 나중에 덧붙인 게 새 워크스페이스에는 첫 줄부터 들어갔습니다.
하네스 엔지니어링 6대 철학 — 이번 스터디의 핵심 주제이기도 해서, 이 철학이 구조 자체에 내장되게 설계했습니다.
"자동화는 만드는 게 30%, 운영/개선이 70%"
에이전트는 자기 작업을 객관 평가 못함 → 별도 평가자 필요
플래너 · 생성기 · 평가자 3역할 분리
파일 기반 핸드오프 (API보다 안정적)
매주 일요일 3-in-1 자기진단 루프
"다 알아서 해" 금지 — 구체적 완료 기준 필수
본업에서 가져온 것
3개월 운영하면서 실수를 거치며 쌓인 것들이라 버리기 아까웠습니다.
4대 계약 (멈춤/금지/보고/승인) — AI가 추측으로 진행하거나 승인 없이 실행하는 사고를 막는 핵심 안전장치
Tier1 로딩 프로토콜 — 매 세션 시작 시
clko_CORE.md먼저 로딩. 세션이 바뀌어도 AI가 맥락을 기억하고 시작할 수 있는 구조응답 스타일 규칙 — 300자 이내, 선택지 2개, 결론 먼저. 장황한 AI 답변을 구조적으로 차단
리스크 분류 체계 — 파일 편집=낮음 / 설정 변경=중 / 파괴적 명령=상. 매번 설명 없이도 판단 기준이 작동
Johnny Decimal 폴더 체계 — 10/20/30/40/50 번호 기반 분류. 파일이 어디 있는지 항상 예측 가능
안전 작업 원칙 — 백업 먼저, 승인 후 실행. 이건 어떤 워크스페이스에서도 빼면 안 되는 원칙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 vs 새 워크스페이스(22-DEV) 비교
항목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
AI-WORKSPACE-22-DEV
Identity / Routing
✅ 원형
✅ 계승
하네스 엔지니어링 철학
✅ 원형
✅ 계승
세션 프로토콜
간결
본업 수준으로 상세화
메모리 시스템
기본
Tier1/2 체계 추가
4대 계약 (멈춤/금지/보고/승인)
❌ 없음
✅ 본업에서 이식
응답 스타일 규칙
❌ 없음
✅ 본업에서 이식
리스크 분류 체계
❌ 없음
✅ 본업에서 이식
폴더 체계
기본 Johnny Decimal
본업 JD 확장 적용
OpenClaw 연동
❌ 없음
❌ 없음 (학습 전용 공간)
설계 순서
처음부터 하네스 설계
처음부터 하네스 + 본업 안전장치
스터디장 워크스페이스 본업 워크스페이스
Identity + Routing 4대 계약
하네스 6대 철학 Tier1/2 메모리
references/ 분리 응답 스타일 규칙
간결한 구조 Johnny Decimal 체계
↘ ↙
AI-WORKSPACE-22-DEV
(처음부터 설계 + 운영 안전장치)
결과적으로 22-DEV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철학을 처음부터 적용하되, 본업에서 실수를 통해 쌓은 안전장치는 그대로 이식한 워크스페이스"가 됐습니다. 스터디장 것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 내 운영 방식에 맞게 재설계했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환경 세팅 — alias 3개와 위험 명령 차단 hook
스킬 작업 전에 환경부터 다졌습니다.
PowerShell 단축 명령어:
"cc / ccd / ccr 단축 명령어 만들어줘"
cc→ claude 실행ccd→ 권한 없이 실행ccr→ 이전 세션 이어서 실행
위험 명령 자동 차단:
"실수로 파일 삭제하거나 git 강제 push 하는 걸 막고 싶어"
rm -rf, git reset --hard, git push --force 등 8종 패턴 감지 시 자동 차단. AI가 실수해도 되돌릴 수 있는 안전망을 먼저 깔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바선생으로 내 Claude Code 활용 레벨을 측정하다
vibe-sunsang(바선생)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본업 28개 세션 포함 총 33개 세션을 분석했습니다.
"나는 레벨 몇이야?"
결과: L4.0 Operator Builder (구축자)
차원
점수
의미
ORCH — 오케스트레이션
4.5
도구·워크플로우 조합 능력
CTX — 맥락 관리
4.0
AI에게 적절한 배경 정보 제공
DECOMP — 작업 분해
4.0
복잡한 요청을 단위로 나누기
META — 메타인지
3.5
AI 활용 패턴 인식
FAIL — 실패 대응
3.5
에러 대처 능력
VERIFY — 출력 검증
3.0
AI 결과물 비판적 검토
강점은 멀티 워크스페이스 운영과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축. VERIFY 3.0이 가장 낮았는데, AI 출력을 받고 바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게 수치로 드러났습니다. "막연히 잘 쓴다"고 느끼는 것과 수치로 보는 것은 다릅니다.
하네스 워크스페이스에서 cardnews-maker 스킬 직접 제작하다
22기 스터디에서 제공받은 하네스 구조 워크스페이스에서 카드뉴스 작업을 직접 해보고, 그 경험을 스킬로 만들었습니다.
"Claude Code 활용법"을 주제로 10장 기획서 → HTML 카드뉴스까지 전 과정을 직접 밟아본 뒤 스킬 파일을 작성했습니다. "AI 생산성 팁"으로 재사용 테스트를 돌려서 동일한 흐름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완성을 선언했습니다.
하네스가 적용된 워크스페이스에서 두 번째 세션을 시작할 때 첫 번째 세션과 출발점이 달랐습니다. Claude가 이미 이 공간의 맥락을 알고 있는 상태여서,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stock-news-analyst 스킬을 완성하고 kkirikkiri로 리뷰받다
종목명 하나 입력하면 뉴스 수집 → 중복 이슈 정리 → 분석 리포트까지 자동으로 생성되는 스킬입니다.
SK하이닉스로 완성하고, 삼성전자로 재사용 테스트를 돌렸습니다. 키워드만 바꿨을 뿐인데 HBM4 양산, AMD 수주, 파업 리스크까지 정리된 리포트가 동일한 흐름으로 나왔습니다.
스킬을 만들고 끝내지 않고, kkirikkiri로 콘텐츠 기획자·디자이너·QA 관점 팀을 구성해 리뷰를 받았습니다.
cardnews-maker 개선:
톤/타겟 입력 추가 (친근한·전문적·MZ·시니어별 결과 품질 통일)
구조 안내 건너뛰기 옵션 (두 번째부터 바로 시작 가능)
HTML 깨짐·분량 초과 상황 복구 프롬프트 추가
stock-news-analyst 개선:
수집 실패 시 수 동 복붙 복구 프롬프트 추가
섹터 입력으로 반도체·2차전지·금융별 해석 기준 분기
"긍정 요인" → "뉴스 흐름 — 상승 요인"으로 중립 명칭 변경
✅ 결과 (After)
Before vs After
항목
Before
After
CLAUDE.md 역할
AI에게 주는 설명서
정체성 + 라우팅 설계도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손으로, 실수 위험
2단계 안전 프로토콜
종목 뉴스 정리
20~30분 수동 작업
키워드 입력 후 5분 이내 자동
스킬 완성 기준
한 번 되면 완성
재사용 테스트 + 팀 리뷰까지
내 AI 활용 수준
막연히 "잘 쓴다"
L4.0, 강점·맹점 파악 완료
결과물
4개 워크스페이스 업그레이드 (본업·GSTACK·HERMES·OBSIDIAN)
workspace-builder 업데이트 모드 완성
AI-WORKSPACE-22-DEV 신규 생성
cardnews-maker + stock-news-analyst 스킬 완성 및 리뷰 반영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효과적이었던 것
잘 하는 사람의 워크스페이스를 직접 열어보기 — 개념 설명보다 "이렇게 된 파일" 하나가 훨씬 빠릅니다. 보는 순간 바로 이해됩니다.
안전망 먼저, 기능 나중 — 백업과 hook을 먼저 깔고 작업하면 더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심리적 여유가 생기면 속 도가 빨라집니다.
스킬은 재사용 테스트까지 해야 완성 — 한 번만 되는 건 스킬이 아닙니다. 다른 입력값으로 돌려봐야 진짜 스킬입니다.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스킬 만들고 바로 완성 선언 — kkirikkiri 리뷰를 거치고 나서야 내가 놓친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리뷰 단계를 세트로 운영하세요.
백업 없이 기존 파일 수정 —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백업 먼저, 수정 나중.
수치 없이 "잘 됐다" 넘어가기 — 바선생 레벨 측정 전까지 내 강점과 맹점을 몰랐습니다. 진단이 있어야 개선 방향이 생깁니다.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업무 보고서 자동화 — stock-news-analyst처럼 "입력 → 수집 → 정리 → 출력" 흐름을 정형화할 수 있는 모든 반복 보고 작업에 적용 가능합니다.
팀원 온보딩 — Identity + Routing이 명시된 워크스페이스를 팀 공용으로 만들면, 신규 팀원도 같은 방식으로 Claude Code를 쓸 수 있습니다.
SNS 콘텐츠 자동화 — cardnews-maker를 뉴스레터, 블로그 포스트 형식으로 변형하면 다른 채널 콘텐츠 자동화에도 바로 적용됩니다.
🚀 앞으로의 계획
Clip 8: 웹앱 PRD 작성부터 배포까지 Claude Code로 진행
stock-news-analyst 스킬을 본업 워크스페이스에 이식해서 실무 적용
바선생 VERIFY 점수(3.0) 올리기 — AI 출력 검증 루틴 만들기
📋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프롬프트 1: 레퍼런스 워크스페이스 분석
"[레퍼런스 워크스페이스 경로]와 [내 워크스페이스 경로]를 비교해서 가져올 수 있는 개선 포인트 알려줘. 기존 내용은 절대 건드리지 말고, Phase 1은 추가만, Phase 2는 파일별 미리보기 후 협의해줘."
프롬프트 2: 반복 작업 스킬화
"[작업명] 스킬 만들어줘. 입력은 [입력값], 출력은 [결과물 형식]. 완료 기준과 실패 복구 프롬프트도 포함하고, [다른 입력값]으로 재사용 테스트까지 해줘."
프롬프트 3: 안전한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기존 워크스페이스에 [추가할 내용] 반영해줘. 백업 먼저 만들고, 기존 파일은 수정하지 말고 추가만. 기존 파일 건드려야 할 때는 미리보기 보여주고 내가 확인하면 진행해."
22기 클코끝판왕 1주차 |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