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번엔 클로드 코드를 사용해서 회사 업무를 자동화 하되, 회사 보안 프로그램과 충돌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데이터와 로직을 이원화하여 처리하는 방법을 택했는데요,
Badatase는 로컬 폴더에 Excle csv 파일 형식으로 관리하고
앱이 이 정보를 읽어서 대시보드 형식으로 보여주고, 가공하고, 저 장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했습니다.
진행 방법
지난 시간 배웠던 bkit을 활용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전에 제가 했던 다른 프로젝트보다 정형화된 프론트/백엔드 페이지를 구성 & 작동 논리를 기획이다보니 bkit과 같은 전문가가 만들어 놓은 틀에 잘 맞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도 선배 의 가이드에 따라 단계별로 실습해보는 신입사원처럼 pdca 단계를 차근차근 실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구현한 내용은 월간 시상 프로그램으로, 로컬파일에서 관리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환경설정 : 단계별 메일 템플릿(시상 프로그램 사례모집 안내, 상격평가일정 안내, 시상일 등) / 단계별 메일 수신자 리스트 / 각종 양식(품의, 상장 등)
월별 input 및 output : 추천사례(온라인에서 작성된 양식을 csv로 다운받음) / 상격 평가 후 결과(앱에서 클릭 및 저장 버튼을 누르면 결과가 csv로 로컬파일에 저장됨)
한편 앱에서 처리되는 로직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계산 : 대한민국 공휴일 api를 불러와 정해놓은 로직에 따라 월간 시상 프로그램 일정을 계산 및 앱 상 달력에 표기(d-3에 담당자에게 메일링)
메일 템플릿에 따라 해당 일정에 맞추어, 내용 자동 fill-in 및 수신자 그룹에게 메일
품의 및 상장 템플릿에 필요한 내용 fill-in 및 문서생성
결과와 배운 점
클로드 코드와 하나하나 작업물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은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신기한 시점을 넘으니...
내가 지적한 오류에 대해서 설명하고, 클로드가 작업한 결과를 제가 검증하는 과정이 반복되는게 어느순간 귀찮고 불편 하더라구요. 일전에 클로드 팀 만들기를 본적 있어서 적용하고 싶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않고 또 제가 일일이 설명하고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활용법을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