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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계획서를 주제 선정부터 한글파일까지 자동화하기

소개

빈 폴더에서 "연구주제부터 같이 정하자"고 대화만 했는데, 공모요강·평가항목 분석 → 연구역량 분석 → 후보주제 발굴·가중치 채점 → 연구설계 → 5개 섹션 집필 → 웹으로 실재 검증한 참고문헌을 거쳐, 마지막엔 한국연구재단 공식 HWP(한글) 서식에 자동으로 채워진 연구계획서까지 완성했습니다.

  1. 연구 기획의 사고 과정을 단계(파이프라인)로 정의 — 초안 수정이 아니라 주제 설정부터

  2. 평가배점에 맞춘 전략적 작성 — 배점 높은 항목에 자원 집중

  3. 신뢰할 수 있는 산출물 — 참고문헌은 실재 검증, 최종본은 한글 서식까지

진행 방법

📁 Step 1: 파이프라인 폴더 구조 + 입력자료 분석

상황

빈 작업 폴더에서 시작. 연구 기획 전 과정을 단계로 쪼개고, 원본 입력자료(공모요강 PDF·빈 한글 서식·연구자 프로필)를 읽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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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초안 수정이 아니라 연구주제 설정부터 새로 시작이야.
공모요강·서식 분석 → 연구역량 분석 → 후보주제 발굴 → 평가 → 최종주제 확정
→ 연구설계 → 5개 섹션 작성 → 통합, 이 순서로 진행해줘.
먼저 00_inputs ~ 15_model_examples 폴더 구조를 만들고 시작해.

결과

  • 00~15단계 폴더 자동 생성, 입력자료 읽기 완료

  • 의사결정이 단계별 폴더로 분리되어 "어디서 뭘 정했더라?"를 다시 찾을 필요가 없어짐

막혔던 순간: 원본 입력파일을 분석하다가 파일을 건드릴 뻔함.

해결 방법:

00_inputs 폴더 파일은 원본 입력자료니까 절대 수정하지 마. 읽기 전용으로만 써.

이후 모든 분석 결과는 별도 폴더에 새 파일로만 저장하도록 규칙화. (메모리에도 기록되어 다음부터 자동 준수)


📊 Step 2: 공모요강·평가항목 분석 — "배점이 전략을 정한다"

상황

공모요강 PDF와 평가항목표 이미지를 분석해 트랙·배점·분량을 구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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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항목.png 첨부) 평가항목 넣었어. 로 신청할 거야.

결과

가중치를 구조화: 창의성·도전성(+alpha) 40% / 내용·방법 적합성 30% / 연구자 우수성 20% / 활용·기대효과 10%

인상적이었던 점: 지원한 분야가 배점(40%)에 직접 포함된다는 걸 짚고, "alpha를 전면에 세우자"는 작성 전략과, 배점 70%가 몰린 §1·§2에 분량을 집중하라는 가이드까지 도출했습니다.


🧭 Step 3: 연구역량 분석

상황

연구자 프로필(논문·특허·과제)을 분석해 강점과 '주제 스위트 스폿'을 도출.

결과

  • 강점 지도

  • 스위트 스폿


🎯 Step 4: 후보주제 발굴 → 가중치 채점 → 확정

상황

후보 주제를 만들고, Step 2의 실제 평가 가중치로 점수를 매겨 최종 주제를 골라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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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후보 주제를 발굴하고, 평가 가중치로 채점해줘.
(데이터 확보 가능여부 등 내가 답한 정보를 반영해서)

결과

후보 8개 → 40/30/20/10 채점 → 1순위 융합안을 제가 선택해 확정.

좋았던 점: 매 단계 추천안 포함 객관식 선택지로 물어봐서, 제가 주도권을 쥔 채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니가 정해줘" 하면 근거를 들어 정해줬고요.


✍️ Step 5: 연구설계 + 5개 섹션 일괄 초안

상황

연구문제·가설·연차별 설계를 잡고, 서식의 5개 섹션(필요성·목표·추진전략·역량·기대효과) 초안 작성.

결과

연구문제 3개·가설 4개·3개년 연차 설계 + 5개 섹션 초안 + 통합본 생성.


🔎 Step 6: 참고문헌 — "반드시 실재하는 것만, 링크까지"

상황

AI가 그럴듯한 가짜 논문을 만들 위험을 차단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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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은 네가 직접 검색해서 반드시 존재하는 산출물인지 확인하고,
(참고문헌에 링크도 알려줌) 인용해줘.

결과

웹 검색으로 9건을 실재 검증, 출판사·학술 DB 링크와 함께 본문에 [R1]~[R9]로 부착. 검색·검증으로 환각 위험을 원천 차단.


🧩 Step 7: 한글(HWPX) 서식에 자동 채우기 (+ 진짜 시행착오)

상황

gonggong_hwpxskills 스킬로 빈 서식(.hwpx)에 내용을 자동으로 채워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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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hwpx 스킬을 사용해서, 빈 연구계획서 서식(원본 보존)에 작성한 5개 섹션을 채워줘.
- 작성 요령(제출 시 삭제할 것)은 모두 삭제
- 본문은 양쪽정렬, 과제명은 길면 여러 줄로 내려서 글자크기 정상으로
- 모범문서 형식 기준으로 서술형, 6페이지까지

결과

공식 서식에 5개 섹션·참고문헌·과제명이 채워지고, 안내문구 0개, 본문 양쪽정렬, 검증(validate) 통과. 본문 약 3페이지 초안 → 서술형 5페이지 규모로 확장.

결과와 배운 점

1. 사고 과정을 '단계(폴더)'로 정의하면 품질과 추적성이 올라간다

"계획서 써줘"가 아니라 "분석→발굴→평가→설계→집필" 파이프라인으로 시켰더니, 각 결정의 근거가 폴더별로 남아 나중에 추적·수정이 쉬웠습니다. (명세 우선 = 정확도↑·재작업↓)

2. 결정은 '객관식'으로 받으면 사용자가 주도권을 쥔다

매 분기점에서 추천안 포함 선택지를 받고 고르는 방식이라, 빠르면서도 내 의도가 정확히 반영됐습니다.

3. 참고문헌은 "검색·검증·링크"로 환각을 막는다

4. 한글 서식 자동화는 '눈으로 확인 + 스크린샷 피드백'이 필수

열기/저장 함정, 표 안의 안내문, 정렬, 파일 잠금 — 안 보이는 곳이 꼭 발목을 잡습니다. 한글에서 열어 캡처해 "이거 안 됐는데?"라고 보여주면 원인을 정확히 짚어 고쳤습니다.

5. "원본은 읽기 전용" 규칙 한 줄이 사고를 막는다

입력 원본 보호 규칙을 박아두니, 이후 모든 산출물이 별도 파일로만 생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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