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N 스터디 과제 2주차 제출) 나를 디깅하다_이력서 기반 Self-Discovery (feat. Gemini 딥리서치)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지난 주 챗봇 만들기에 이어 개인 자료를 바탕으로 SWOT 분석을 통해 나에게 최적화된 기업+맞춤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커리어전환의 로드맵을 알아 보는 시도입니다.

딥리서치하면, 더 많은 자료! 더 넓게! 더 최신! 생각하고 동향조사 목적으로 돌리던 저는(물론 당연히 deep하게도 봅니다만 ㅎ), 방향을 정반대로 돌려 조사대상을 개인으로 한정하면 질적 분석이 가능하다는 사용 관점의 전환이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 역시 AI는 쓰는 사람의 능력치라는..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Tool : Google Gemini 2.5 Flash- 심층 리서치


1. '나'를 알기 (자기 분석): 제미나이 들어가서 Tool 설정 Deep Research 고정해 두고, 이력서 유첨하고 아래 프롬프트 복붙

첨부파일은 제 이력서 요약본입니다. 이걸 바탕으로 저의 강점(S)과 약점(W)을 분석해주세요. 그리고 딥리서치를 통해 제 강점이 현재 미국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어떤 기회(O)가 되고, 약점은 어떤 위협(T)으로 작용할지 분석해 SWOT 매트릭스 표로 만들어주세요.

연구 시작 클릭 하면 기억 너머의 예전 업무에 관한 내용이 후루룩 쏟아지고,

  1. '기회' 찾기 (시장/기업 분석): 프롬프트 복붙하고, 있어빌리티를 위해 "미국 및 글로벌 유망 온라인 교육 사업부" 추가했더니,

앞서 분석한 저의 강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국내, 미국 및 글로벌 유망 온라인 교육 사업부가 존재하는 기업 5곳을 추천해주세요. 각 기업의 주요 서비스, 성장 가능성, 최근 뉴스 현황을 표로 정리해서 비교 분석해줘.
한국의 메시지 스크린 샷

(매번 연구 계획 검토 받는 건 너무 고마워, 근데 그냥 하자.) 인터넷 잘 돌아갈 때, 얼른 연구 시작 광클릭하고, 추천 기업을 살펴봅니다.. 흠..너무 업계최고만 주는데?? 어쩌라고 싶어서 쩝쩝 거리다

테이블의 한국어 목록
  1. '무기' 만들기 (조사 결과 정리): 프롬프트 내용을 아주 사알짝 수정해서 직군/포지션 추천 및 합격 가능성도 알려줘 보라고 해봤어요.

    'Instructure'의 지원하려고 합니다. Instructure의 최신 채용 공고와 인재상을 분석 후 제 이력서의 경험과 성과를 매칭해서 제가 지원자 중 가장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직군/포지션 5가지 추천해 주세요. 각 직군/포지션 별 합격율을 백분율로 표기해 주고 백분율 근거가 되는 rubric도 함께 제공해 주세요. 또한 해당 직군 지원시 강조해야 할지 알려주고, 예상 면접 질문 3가지와 모범 답변의 핵심 포인트를 제시해주세요.
흰색 페이지의 한국 이름 목록

예상 면접 질문 및 답변에서 업로드한 이력서를 잘 소화한 게 보이더라구요. 급!! 다음 주 수업 NotebookLM 수업은 무.조.건.이.다. 마음 속에 새기면서,

  1. '결과물'만들기 (시각화): 추천 직군 중에서 젤 땡기는 녀석으로 프롬프트 복붙 시전했어요.

    지금까지 분석한 내용을 종합해서, '교육 콘텐츠 전략가'라는 컨셉의 인포그래픽을 만들어줘. 나의 핵심 강점 3가지와 Instructure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강조해줘.
튜토리얼 페이지의 한국 버전
SWOT 매트릭스

우우우우와와왓!!!! Create > Web Page 이거 너무 맘에 들어서 어쩌죠?!!!?
이력서도 이렇게 딸깍 딸깍만 하면 휘리릭 만들 수 있는 세상에 지금 제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래 인포그래픽은 스텝1에서 프롬프트 복붙함서 "디자인마케팅시장" 강제 진출 하고 얻어 걸린거에요. (마지막까지 의심도 못 했으니, 복붙이 이렇게 위험천만 ㅋ) 근데 볼수록 내용이 흡족해서 이참에 디자인마케팅.. 뭐가 있을까?

Sunny Jung 데이터 중심 교육 콘텐츠 전략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1. 개는 주인을 닮는다. 하지만 AI는 그냥 나다.
    잠도 안자고 일도 잘 하고 밥도 안 먹는 내 AI는 아쉽게도 내 질문과 지시의 깊이에서 멈추고 만다.

  2. 프롬프트 복붙 하면서, 스텝1 에서 "디자인마케팅시장" 으로 딥리서치를 했어요. 의도치 않게 교육시장에서 디자인마케팅시장으로 커리어전환 로드맵이 자동생성된거죠. (광클릭을 시전했더니 ㅜ) 팩트기반의 SWOT 내용 차이는 없었지만, 일잘러답게 지원 포지션 실무자들의 언어로 포장해주네요. (온라인 교육업: 교육상품 설계 기획력) vs (디자인 마케팅업: 기승전 콘텐츠기획력) 뭐랄까 "데이터기반의 디자인으로 교육 콘텐츠 전략가" 흡족하네요.

  3. 딥리서치는 그 동안 유료 ChatGPT/ Perplexity 사용하던 터라 Gemini는 염두에도 두지 않고 있었는데, [Google Docs Export + Create] 앞에 또 다시 결제를 해야 하나 망설이는 나야 고만해라.

  4. 커리어전환 목적이지만, 큰 흐름은 결국 "나" 디깅해서 어딜 거치든 결국 종착역은 "나"로 귀결한다는 점에서 커리큘럼 확장성이 높은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고등학생 진로 교육 워크샵으로 진행하면 학생-교사-(교장쌤)-학부모도 만족할 듯. 아! 이미 시중에 있을지도 ㅎㅎ

  5. 도움 받은 글 (옵션)

온어닷님 사례글 [AVPN 2주차] 커리어 전환을 위한 제미나이 딥리서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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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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