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녕하세요 :) 1년째 커리어 방황기를 겪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어떤 업무가 나에게 맞는지, 무엇을 해야 내가 즐기면서 오래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Serendipity' GEMS를 활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해당 GEMS를 이용해보았습니다.
'Serendipity' GEMS는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가능성을 찾아내 새로운 기회와 연결해주는 제미나이 챗봇이라고 합니다.
진행 방법
지피터스에서 제공해준 3개의 챗봇 중 'Serendipity'를 사용했습니다.
해당 GEMS는 5가지의 질문을 주어 사용자의 답변을 토대로 가능성을 찾아 적합한 직무를 제안해줍니다.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떤 종류의 활동을 할 때 가장 즐겁거나 몰입하시나요? 반대로, 어떤 활동을 할 때 에너지가 소진되거나 피하고 싶으신가요?
과거에 맡았던 직무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하나만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직무 명칭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중심으로 들려주세요.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기술이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공식적인 기술(툴 사용 등) 외에, 문제를 해결하는 본인만의 독특한 방식이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노하우도 좋습니다.
최근에 배우거나 습득한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이 있나요? 교육 과정, 자격증, 혹은 독학으로 익힌 사소한 지식도 좋습니다.
꾸준히 하는 취미 활동이나 봉사 활동이 있 으신가요? 거기서 무엇을 얻거나 느끼시나요? (예: 요리, 독서 모임, 게임, 유기견 봉사 등)
해당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을 토대로 아래와 같은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의 제안은 추상적인 느낌이 강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채용 공고가 많아 다양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직무로 재요청하였습니다.
1번 PM은 이전 직무와 비슷한 결의 직무이고, 2번 교육 콘텐츠/커리큘럼 기획자는 이전에 잠깐 관심을 가졌던 분야이며, 3번 UX 라이터 및 서비스 기획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직무입니다.
제가 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진행해서인지 관심 분야+새로운 분야로 골고루 제안을 받았습니다.
한 분야에만 매몰되어 있던 사람으로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제안을 받으니 환기되는 기분이 들고 새로운 분야로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설렘도 살짝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사실 AI를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 이 스터디를 시작하기에 앞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덕분에 AI를 일상 생활 속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제를 진행하며 AI를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고민을 컨설턴트 상담이 아닌 AI를 활용하니 질문 몇 가지로 편리하게 추려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추상적인 제안을 받아 당황스럽긴 했으나 대화를 통해 제가 원하는 현실적이고 실제로 채용 공고가 있어 도전해볼 수 있는 직무로 재차 제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AI와 대화할 때는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우선적으로 인지를 해야 답변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원하는 내용을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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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F 3기 1주차 과제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