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스터디에서, 1인 사업을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선정한 주제는 “우리 동네에서 스냅 사진 찍기”입니다.
기존에 Codex를 통해 추천받은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한번더 검토를 했습니다.
이번주에 한 일은 두가지입니다.
당근 비즈프로필 만들기
랜딩페이지 만들기
당근 비즈프로필 만들기
이번 주에 한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당근 비즈프로필을 개설한 것입니다.
비즈프로필 생성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이 꼭 있어야 할 것 같고, 주소 나 전화번호도 모두 공개해야 할 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주소와 전화번호는 입력하지 않고 프로필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완벽한 사업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동네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작은 간판이 생긴 느낌이었습니다.
가격 등록하기
가격이 포함된 메뉴를 올릴 수 있는데, 저는 간단하게 구성해서 올렸습니다.
가격표 이미지를 만들어서 올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쿠폰 발행하기
주변에 알리기
비즈프로필을 만든 뒤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줬습니다.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다들 조금 신기해했습니다. “당근으로 이런 것도 할 수 있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1인 사업자는 처음부터 거창한 홈페이지나 광고비를 쓰기 부담스러운데, 당근 비즈프로필은 시작 장벽이 낮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저의 촬영 능력을 의심하는 반응도 좀 있었습니다 ㅎㅎ
"이거 사기 아니냐?" 혹은 "카메라는 준비되어있냐?" 등...
비즈 프로필이 구글에 노출되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인데, 제가 만든 비즈 프로필이 구글검색에 노출됩니다.
개설한지 3일정도 지났을 때인 것 같은데요.
구글 이미지검색에서 "ㅇㅇ동 스냅 사진" 을 검색하니 꽤 높은 순위로 제가 올린 사진이 뜹니다.
AI를 활용한 비즈 프로필 점검
잊고 있을 때쯤, Wonny님이 새로운 프롬프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이 내용에 따라 점검을 요청하니 꽤 좋은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이런식으로 마케팅 피드백을 받으면 다른걸 하더라도 유용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랜딩페이지 만들기
당근 비즈프로필만으로는 제가 어떤 사진을 찍는지, 어떤 분위기를 지향하는지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꼭 당근이 아닌 채널로도 유입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