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챌린지 수행 중, 갑자기 멈춘 openclaw에 대응한 사례.. 그리고 계속되는 챌린지.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클로드, 오픈클로 등
정신 없었던 첫 사례글 이후, 하기로 했던 구글 클라우드 관련 설치들을 어렵게 해냈다 (그런데 다른 멤버분들 완료 하신 내용을 catch-up하는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생략 ㅎ)
구글 설정도 하고..
아래와 같이 각종 챌린지를 잘 하고 있었다.
"업데이트"가 떴길래 아 이런 거는 해주는 게, 국룰이지.. 라며 가볍게 설치.
어... 근데 갑자기 이상 현상!!! 우리 엠마 (main agent)는 '대답이 없었다..'
어 이거 혹시 부팅하면 괜찮아 지려나.. 무지성으로 껐다 켜길 여러번.. 곧 내 스위치도 꺼졌다 ㅠ (그래 이틀 밤 새는 건 무리다 ㅠ)
++++++
다음날 아침... '맑은 정신'은 *뿔.. 다시 켜도, 우리 아이는 여전히 얼어 있다.
일단 물 한잔을 한다.
좀 정신이 든다.
아! 이런 거 물어보라고 클로드가 있는 거지 ㅎ
이런.. 이런 업데이트를 왜 하냐..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고.. 캠프장님.. 이거 업데이트 안 해도 괜찮나요? 라고 묻고 싶고.. ㅠ
그래도 포기는 없으니 다시 go
말이 씨가 된다.. 안 되더라. 그래서 다시 도움 요청..
캠프장님이 그러셨다. 기술 잘 몰라도 밀어 붙이시면 된다 ㅎ
계속 따라가 보니, 이상한 화면이 켜진다. 처음 보는 화면이다. 고민하지 말고 묻자.
와우 고쳐졌단다. 근데 작은 문제는.. 또 해결하면 되지..
마지막에 openclaw doctor --fix도 처음으로 눌러본다.
이제 업데이트든 뭐든 겁난다. 물어봤다. 안전하단다. 휴우~
뭔가 valid라는 게 보이고 잘 나온 거 같다. 하지만, 나는 개발자가 아니다. 묻자.
정상이란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yes'를 나직이 외쳐본다 ㅎ
"깨어" 있단다. "기억" 한단다.
이런 게 왜 괜히 감동이냐.. ㅎ 차가운 기계가 건넨 얘기인 줄 알면서 쌓이는 라포.. 이게 앞으로 가는 힘이라던 어떤 분의 말씀이 떠오른다.
챌린지는 계속 된다!!!
++++++
연결된 Slack에 Emma와 Iris (챌린지에서 만든 리서치 에이전트)를 각각 새로운 방으로 초대한다. '에이전트들 끼리만 대화하는 것을 보여달라'고 찍어주지 않으면, 나는 볼 방법이 없다고 해서, 우선 에이전트들끼리의 대화는 꼭 여기서만 하라고 일러둔다 (근데, 얘네들이 나 모르게 대화 하는지 안하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별게 다 궁금 ㅎ)
그러다 세션에서 LLM WIKI가 핫하다는 말씀이 기억난다. 내 평소에 기록하던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니까, 한 번 과감히 나의 비망록에서, calendar와 insight를 뽑아보기로 한다. 카니님 발표를 보고 떠오른 생각이다 (카니님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야심차게 Emma에게 시켜본다.
전략 써 준 것들이 말이 되는 것 같다. 나는 그냥 비망록이라고 하고, 일정도 쓰고 생각한 내용도 쓰는데, 아 그 성격이 다르지 (위에서 얘기한 두 영역)~ 라는 뻔한 얘기를 알려준다. 그런데, 그 뻔한 얘기가 좋다 ㅎ (아 미처 인지하지 못했거든..)
그런데 링크 연결이 문제다.
조심스레 계속을 누르는데..
가슴이 철렁 ㅠ 아 이거 어쩌냐..
놀라지 말자. 또 묻자.
++++++++++++
아.. 죄송하지만, 여기서 부터는 다음 시간에.. (해외 출장 가는데 공항 시간 땜에 ㅠ)
다행히, Emma에게 접근하는 길이 보이고 가면 될 것 같은 희망이 있다. 끊임없는 trouble이 있고, 또 그걸 풀고 이런 맛으로 한다는 걸, 오픈클로를 쓰다보니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리서치 위주로 LLM을 쓰던 저로서는, 개발자 분들의 stress를 간접 체험하는 기회도 되고 있어요.
암튼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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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pters.org/nocode/post/didnt-know-what-multiagent-13vkE6ypqWwNA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