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1도 모르는 공대 출신 엔지니어가 시작한 블로그 자동화

1. 시작 전

  • 스터디장님의 사례 발표를 들으면서 "과연 내가 이걸 내 컴퓨터(Mac)에서 똑같이 구현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 평소 코딩이나 터미널 환경이 낯설어서, "에러가 나서 진도를 못 따라가면 어떡하지?" 하는 긴장감이 컸습니다.

2. 실습 과정

  • 공유받은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Python 파일을 실행하려고 시도했습니다.

  • 처음 실행 시 ModuleNotFoundError: No module named 'ttkbootstrap' 에러가 발생하여 잠시 당황했습니다.

  • AI(Gemini)에게 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서 물어보니, 라이브러리 설치가 필요하다고 알려주어 터미널에 pip install ttkbootstrap 명령어를 입력해 해결했습니다.

  • 이후 google-genai 모듈 오류도 동일한 방식으로 해결했고, 마지막으로 Google API Key를 입력하여 프로그램 실행에 성공했습니다.

    버튼이 있는 화면의 스크린샷

3. 결과물

  • 에러를 모두 해결하고 실행된 '마케팅 캡틴(Marketing Captain)' 프로그램에 "누구를 도와주고 싶은지(마케팅 담당자)", "그들의 고민은 무엇인지(브랜드 홍보)"에 대해 간단히 답변을 적었습니다.

  • 버튼을 누르자마자 제목, 본문, 그리고 이미지 프롬프트(Nano Banana)와 해시태그까지 포함된 블로그 포스팅 초안 이 자동으로 생성되었습니다. 단순한 답변만 넣었는데 이렇게 긴 글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표시된 한국어 텍스트 스크린샷

4. 느낀 점 & 계획

  • 터미널의 검은 화면과 에러 메시지 때문에 처음엔 막막했지만, 하나씩 해결하고 나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동화를 더 잘 따라가기 위해서 개발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강의도 청강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걸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다 계획이 있었군요 지피터스!! (최고)

  • 생성된 글을 읽어보니 아직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스터디장님의 가이드에 따라 "지침(프롬프트)을 조금만 더 정교하게 수정하면 훨씬 더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이 나오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다음 주에는 이번에 성공한 환경을 바탕으로, 더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지침을 수정하는 테스트를 해볼 계획입니다.

  • 블로그도 이제 만들어서 본격 포스팅 예정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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