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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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찐친
🚀 SNS 챌린지 달성자

볼트 대 이사의 날 - 이사는 하루, 정리는 일년

💭 지난 이야기 (Previous Story...)

한국의 고양이에 관한 만화 시리즈

🤔 첫 번째 갈림길 — 나눌까 합칠까

제가 하는 일은 4갈래 + 개인 기록입니다.
이걸 같은 볼트에 담느냐 나누느냐 하는 질문으로 시작했어요.

같이 넣으면 찾을 때 헷갈릴 것 같고,
나누면 겹치는 내용을 여러 번 써야 할 것 같고…

클로드의 조언은 "합치자, 나눠봐야 너 안 쓰잖아"였습니다;;
좋은 말로 "피가 돌지 않는다"였지만, 이미 예전에 만들어봤던 LLM wiki 폴더를 콕 집어 지적하더군요.
(쳇, 일부러 안 쓴 게 아니라 헤르메스 녀석한테 쓰라 했는데 얘가 안 읽었던 거라고!)

그런데 그 "안 읽었던" 진짜 이유가 실패 기록 P3에 있었습니다. 운영 규약 1번 조항이 이랬거든요.

"작업 시작 전 관련 wiki 문서를 먼저 확인한다"

"관련 문서"가 어느 파일인지 안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이전트가 매번 안 읽었던 거예요. 볼트를 나눠서 실패한 게 아니라, 어느 파일을 읽으라고 말해주지 않아서 실패한 겁니다.

그럼 카테고리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프론트매터에 도메인을 추가하는 걸 제안했습니다.

폴더는 계층 그대로 두고, 카테고리는 파일 안에 한 줄로 적습니다.

domain: [video]          # 영상 일
domain: [alpha]          # 회사 일
domain: [video, alpha]   # 회사 영상 프로젝트 — 겹치면 둘 다

겹치는 게 실제로 있었습니다. 회사 폴더 안에 "영상 프로젝트"가 있더라고요.

판정 기준이 재밌었습니다. "어디서 했나"가 아니라 "무엇에 관한가"로 정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지피터스에 쓴 영상 삽질기는 study가 아니라 video입니다. 영상 작업할 때 열어볼 글이니까요. 지피터스에서 썼다는 건 이미 파일명에 있고요.

🗺️ 사람과 AI가 같은 파일을 각자 편하게 보는 법

제가 원했던 게 하나 더 있었습니다.

"에이전트가 보는 파일이지만, 내가 봐도 편했으면 좋겠어."

이게 은근히 어려운 요구입니다. 에이전트는 파일명이 영어 슬러그여야 다루기 좋고, 저는 한글이어야 읽히니까요.

해법은 파일을 두 방식으로 보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폴더는 에이전트가 쓸 때 씁니다. 새 지식을 어디 넣을지 정할 때요. 지도는 읽을 때 씁니다. 사람도, 에이전트도.

40-memory/에 도메인별 지도를 넷 만들었습니다.

map-video.md   영상 제작 지도
map-alpha.md   알파코리아 업무 지도
map-study.md   AI 학습·브랜딩 지도
map-teach.md   강사 지도

그리고 파일명 문제는 별칭 링크로 풀었습니다.

[[source-gpters-2025-04-01-consistency-video-cat|일관성은 고양이가 물어간 영상]]
└─ 에이전트가 다루는 실제 파일명                        └─ 제가 읽는 한글 제목

같은 링크인데 저한테는 한글로 보입니다. 파일명은 영문 슬러그 그대로 두고, 지도에서만 한글로 보여주는 거예요.

👯‍♀️ 볼트 두 개를 하나로

여기까지 결정하고 볼트 2개를 합치기로 했습니다.

첫 주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시키는 대로 만들었던 akm-lab,
그리고 째끔 공부하고 나름 내 지식을 모아봤던 사례글 볼트 study_akm.

근데 처음 만들었던 볼트에 자동 큐레이터가 있었다네요.
채굴기·집계기·실행기·스케줄 설정 파일까지 전부 만들어져 있었대요.
그리고 18일 동안 한 번도 안 돌았대요. 스케줄 파일을 만들어놓고 시스템에 등록을 안 했대요.

이걸 보더니 클로드가 규칙을 정합니다.

"파일이 생겼다"를 완료로 치지 않는다. "실제로 한 번 돌았다"를 완료로 친다.

그리고 실제 이사 계획을 잡았습니다.

종이에 적힌 한국어 단어 목록

✋🏻 여기서 잠깐 문제가 생겼어요.

클로드랑 대화하고 있는 현재 세션이 이사가기로 한 study_akm 폴더 내부였다는 거였죠.

이사 가면 메모리가 어쩌구… git이 어쩌고… 뒤적뒤적 찾더니 결론이 이랬습니다.

  • 볼트는 .git 째로 통째 이동 (이력 살리기)

  • 세션 메모리 파일 2개는 새 경로로 복사 (1.7KB)

  • 원래 자리엔 표식 하나23study_akm-이사감.md

세션이 망가지네 어쩌네 하더니 md 파일 하나로 해결했다는 게 좀 웃기긴 했어요. ㅋㅋ

(참고로 제가 "폴더는 그대로 두고 안에 있는 것만 옮기면 되지 않아?"라고 물었는데, 그러면 .git이 빈 폴더에 남아서 52개 파일이 전부 삭제된 것처럼 보이고 새 폴더는 버전 관리가 0이 된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물어보길 잘했습니다.)

🚛 단계별 이사

제안한 Phase대로 하나씩 진행하면서 이사를 했습니다.

원래 이사하면 짐 옮기는 건 하루, 정리는 일년…이 국룰인 것처럼, 볼트 2개의 이사도 Phase 0에서 파일은 다 옮겼고 그다음부터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ㅋㅋ

1) Phase 1 — 파일에 도메인 넣고 판정 규칙 제정

노트 53개를 훑어서 44개에 domain 한 줄을 붙였습니다. 나머지 9개는 일부러 안 붙였어요. 프로필이나 도구 목록처럼 "어느 일에서든 읽는 것"은 도메인이 없는 게 맞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study 27건, video 11건, alpha 5건, 겹침 1건.

그런데 4개 도메인에 안 맞는 '브랜딩' 관련 내용이 7건이나 나왔습니다. (나는 뭘 또 다른 영역을 뒤적였을까..)

클로드는 brand 도메인을 새로 만들자고 했는데, 제가 스터디로 보내버림. 도메인이 다섯 개가 되는 건 좀 그랬거든요.

2) Phase 2 — 정리지도 만들기

메모리와 함께 지도 4개를 작성. (이걸 날 보라고 만들었다는 거지? 허허, 과연 내가 볼까?)

지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map-video.md

시작 전에 반드시

  1. 절차 → consistent-video-workflow

  2. 왜 그 순서인가 → video-character-consistency

캐릭터 시트 없이 씬 생성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반복한 실패

  • P5. 일관성을 후보정으로 해결하려 함

내 조건

  • 영상팀 단디 → .....

엇? 그런데 lint가 없대요? (그게 모지;;;;;) 암튼 만들기 ㄱㄱ

3) Phase 3 — 채굴 실전편

lint가 뭔진 모르지만 규칙 같은 걸 검사하는 거고… 만들겠다니 만들라 시킴.

만들고 돌리니 오류 0이 나왔는데, 클로드가 이러더군요.

"오류 0이 나왔다고 믿으면 안 됩니다. 검사기가 아무것도 못 잡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규칙을 어긴 파일을 만들어 넣고 테스트했습니다. 네 개는 잡혔는데 하나가 안 잡혔어요.

실패 기록에는 "Learn Back"(이 실패로 어느 파일을 고칠지 적는 칸)이 필수인데, 검사기가 본문에 그 글자가 있는지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단어만 써도 통과했어요. 칸이 실제로 있는지 보도록 고쳤습니다.

검사기를 검사하지 않았으면 계속 통과시켰을 겁니다.

그다음 채굴기를 처음으로 돌렸습니다. 18일치 밀린 걸 긁었어요.

트랜스크립트 48개 → 신호 297건 → 노이즈 빼고 112건 → 반복 패턴 18종

그리고 이번 작업과 "큐레이터가 18일간 안 돈 사실"을 실패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Learn Back 칸에 "어느 파일을 고칠지"를 적게 돼 있어서, 거기 적은 대로 MEMORY.md도 실제로 고쳤어요. (적어놓고 안 하면 그게 또 같은 실패니까요)

✋🏻 잠깐!

Phase 4를 가기 전에 잠시 점검에 들어갔어요. 4는 에이전트 규칙 파일(AGENTS.md)을 수정하는 거라서 살펴보고 싶었어요.

전역 파일도 있고 프로젝트 파일도 있잖아요. 그래서 어떤 경로의 파일에 손대는지, 어떻게 수정할 건지 자세히 물었습니다.

돌아온 답이 이랬습니다.

파일

무엇

~/akm/AGENTS.md

신규 — 규칙 본문

~/akm/CLAUDE.md

신규 — 딱 1줄 (@AGENTS.md)

~/.claude/CLAUDE.md

전역, 7줄 추가 (백업 먼저)

~/.codex/AGENTS.md

전역, 7줄 추가 (백업 먼저)

CLAUDE.md를 1줄로 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전 볼트에서 CLAUDE.mdAGENTS.md를 따로 관리하다 내용이 서로 어긋났던 적이 있거든요. 이제 규칙은 한 곳에만 두고 다른 하나는 그걸 불러옵니다.

그리고 헤르메스는 연결 안 했습니다. 설정 파일에 자료실 경로가 없어서 방법을 못 찾았대요. 게이트웨이 3개가 돌고 있는데 모르는 채로 건드리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꼼꼼히 읽고 진행시켰습니다.
(지난번 마구 "진행해" 눌렀던 것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스스로 뿌듯해함)

일본어가 적힌 고양이 그림

🫟♾️ 끝나지 않는 정리의 무한 루프…(마치 내 방처럼…)

이사는 끝났습니다. 규칙도 정리했어요. 테스트 채굴도 돌았어요.
이제 뭘 해야 하니? 했더니 새 세션에서 볼트가 읽히는지, 다른 작업에서도 이 지식을 참고하는지 봐야 된대요.

됩니다!! 됐어요!!

볼트가 아닌 폴더에서 회사 업무를 물었더니 —

  1. MEMORY.md를 읽고

  2. map-alpha.md를 읽고

  3. 지도가 가리킨 원본 사례글까지 링크를 따라갔고

  4. "착수 전에 권한·무료티어·실제 사용 여부 셋을 확인하라"는 제 예전 교훈을 답에 인용하고

  5. 마지막에 "이번 작업 끝나면 절차를 한 건 남기세요"라고 스스로 제안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 터미널에서 인증이 안 돼서 다시 인증 → 그런데 이게 발견이었어요. 큐레이터도 같은 방식으로 돌기 때문에, 인증이 만료돼 있으면 자동으로 돌려도 조용히 실패한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절차에 "시작 전 인증 확인" 한 줄을 추가했습니다

  • inbox에 쌓인 초안 정리 → 규칙 수정 → 대기함에 "들어온 것"과 "내가 쓰고 있는 것"이 섞여 있었어요. 발행하면 원문은 10-sources로, 초안은 90-archive로 간다는 경로를 새로 적었습니다

  • 그러다가 MEMORY.md가 15줄을 넘어감 → 또 규칙 수정

  • 큐레이터가 안 돌았대요 → 다시 돌리고 수정…

👉 여기서 (클로드가) 제일 마음에 든 순간! (이었대요)

MEMORY.md 줄 수를 줄이려고 뭘 뺄지 보다가, 제가 이렇게 물었어요.

"이 두 개는 내가 명령 내릴 때 염두에 둘 내용이지, 니가 필요한 건 아니잖아?"

  • 이해 못 한 채 "진행해" 금지

  • 막히면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찾아봐줘"

답이 이랬습니다.

"맞습니다. 그 두 줄은 주어가 당신입니다. 제가 실행할 지시가 아닙니다. 그런데 빼면 볼트 밖에서 일할 때 제가 그 규칙을 아예 모르게 됩니다. 빼지 말고 주어를 뒤집는 게 맞습니다."

전 · 이해 못 한 채 "진행해" 금지. 선택지를 받으면 먼저 물을 것
후 · 선택지를 줄 때는 그것들이 같은 전제 위에 있는지 먼저 밝힌다.
    이 사람은 이해 못 한 채 "진행해"를 누르는 습관이 있다

(마지막 줄 왠지 킹받아.... 😡)
전에는 에이전트가 한 번 번역해야 하는 문장이었고, 번역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읽고 바로 하면 되는 문장이에요.

그리고 큐레이터가 처음 끝까지 돌았습니다

돌리기 직전에 점검했더니 문제가 셋 나왔어요. 옛 볼트에서 가져올 때 경로만 고치고 본문 지침은 안 고쳤던 겁니다. 없는 파일 3개를 갱신하라고 하고, 옛 검사기를 부르고 있었어요.

이걸 고치면서 좋았던 건, 없는 파일을 새로 만드는 대신 이미 있는 걸 쓰기로 한 것입니다.

검토 목록  →  검사기가 "미검증 노트"를 보여주면 됨
색인 → 도메인 지도가 이미 함
로그 → 실행 기록 파일이 이미 있음

그리고 돌렸더니:

신호 91건 → 반복 패턴 12종 → 노트 1건 채택 / 4건 기각

기각한 이유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미 노트가 있는 것 2건 → 중복

  • "이건 제 다른 노트가 이미 권장하는 행동입니다" → 승격하면 자기모순

  • 제가 작업을 중단한 기록 22건 → "왜 중단했는지 맥락이 없어 고칠 곳을 못 짚음"

채택한 노트에조차 이렇게 써놨더라고요.

큐레이터 의견: 빈도는 있으나 손해는 왕복 1회뿐이고 가드레일이 이미 100% 차단합니다. 기각해도 무방하며, 기각 자체가 유효한 판단입니다.

자기가 만든 걸 버려도 된다고 적어두는 게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 나왔어요. 큐레이터 보고를 그대로 안 믿고 대조했더니, 실행 스크립트가 12종을 10종으로 세고 있었습니다. 원인은 별표(★) 기호였어요. 한글처럼 여러 바이트를 쓰는 문자라서 컴퓨터 설정에 따라 세는 결과가 달라졌던 겁니다.

동작에는 영향이 없었지만, 이 설계의 전제가 "숫자 세는 건 스크립트가 정확히 하고 판단만 AI가 한다"여서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 결과

~/akm/                    ← 볼트 하나. 홈 폴더 최상위
├── 10-sources/     34건   원본 사례글 (수정 금지)
├── 20-knowledge/    4건   남에게도 쓸모 있는 지식
├── 30-context/      3건   나·내 도구·내 프로젝트
├── 40-memory/       5건   매 세션 읽는 15줄 + 도메인 지도 4개
├── 50-procedures/   4건   반복하는 절차
├── 60-actions/      3건   실제로 벌어진 일
├── 70-evaluation/   6건   실패 패턴 + 품질 기준
└── 99-system/            규격·검사기·큐레이터

노트 64개 · 검사 오류 0 · 검토 대기 4건

정리하면서 바꾼 규칙들 — 전부 "돌려보다가" 나왔습니다.

무엇

도메인 판정 규칙 신설

"어디서 했나"가 아니라 "무엇에 관한가"

"내가 쓴 글은 어디로 가나" 신설

대기함에 들어온 것쓰고 있는 것이 섞여 있었음

실패 기록을 정본/신규로 분리

검증된 것과 미검증을 한 파일에 섞으면 규격이 깨짐

규칙 파일을 한 곳으로 (@import)

예전에 두 파일 따로 관리하다 내용이 어긋났음

MEMORY 15줄 복구 + 주어 뒤집기

위 참조

검사기에 "미검증 목록" 추가

별도 검토 파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큐레이터 절차 전체 번역

옛 볼트 지침이 그대로 남아 있었음

인증 확인을 절차 맨 앞에

만료되면 자동 실행이 조용히 실패

그리고 자동 실행 등록은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규칙이 "수동으로 여러 번 성공한 뒤에 등록한다"인데, 오늘 처음 한 번 돌았을 뿐이거든요. 방금 만든 규칙을 첫 적용에서 어기면 그건 규칙이 아니니까요.

✍🏻 그래서 배운 것

1. 구조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볼트를 나눌지 합칠지 그렇게 고민했는데, 예전 볼트가 안 읽힌 원인은 둘 다 아니었어요. "관련 문서를 확인하라"고만 쓰고 파일명을 안 적은 것이었습니다. 구조를 바꾸기 전에 왜 안 됐는지부터 봐야 했습니다.

2. "만들었다"와 "돈다"는 다릅니다. 세 번이나 만들어놓고 마지막 한 단계를 안 했더라고요. 볼트는 첫 자료를 안 넣었고, 영상팀은 발주를 안 했고, 큐레이터는 등록을 안 했습니다. 셋 다 설계는 멀쩡했어요.

이번엔 만들 때마다 돌려봤는데, 돌려볼 때마다 뭔가 나왔습니다. 검사기 결함, 인증 만료, 절차 미번역, 집계 오류 — 전부 돌리기 전엔 안 보였던 것들입니다.

3. 같은 내용이라도 주어가 누구냐로 작동이 갈립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기로 했다"와 "네가 이렇게 해라"는 글자 수는 비슷한데 결과가 다릅니다. 전자는 에이전트가 한 번 번역해야 하고, 번역은 실패할 수 있어요.

4. 물어보길 잘했습니다. 폴더만 옮기려던 것도, 에이전트 규칙 파일을 고치기 전에 점검한 것도요. 지난주에 "진행해"만 누르다 저-앞까지 끌려간 걸 글로 썼는데, 그게 이번에 실제로 도움이 됐습니다. 실패 기록은 쓸 때가 아니라 다음번에 값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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