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시도한 것: 헤르메스(Hermes)와 텔레그램 연동,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모바일과 웹 대시보드로 실시간 연결하는 나만의 개인 일정/업무 관리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
이유:
1주차 핵심강의에서 배우고 지난 토요일 GPTers 오프라인 모임('내업무에이전트' 스터디)에서 대시보드 가제를 만들어보면서 개인적으로 지금 당장 사용하면 좋겠는 건 무엇인지 고민하였음.
평소 노션, 카카오톡(나에게 보내기), 메모장, 캘린더 등 여러 플랫폼에 파편화되어 있던 일정과 메모 관리 방식을 하나로 통합하고 싶은 니즈가 있었음.
특히 길을 걷거나 이동 중에 갑자기 생각나는 일정/할 일을 모바일 텔레그램으로 대충 던져두어도, AI가 알아서 기억하고 웹 대시보드에 착착 정리·반영해 주는 시스템이 필요했음. (지난 기수 사례 발표 '블로그 자동화'를 들으면서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를 알게 되어 활용하고 싶었음.)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ChatGPT : 비개발자 관점에서 구현 로직(Supabase DB, Codex, Vercel 배포 과정 등) 문의 및 아키텍처 상담.
텔레그램 (Telegram) + 헤르메스 (Hermes): 이동 중 자연어로 빠르게 할 일 및 일정 입력.
Codex / Claude Code: 웹 대시보드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로직 코딩.
Supabase & Vercel: 데이터베이스 저장소 구축 및 웹 대시보드 호스팅 배포.
<요청 예시>
[1차 요청: 문제 정의 및 아키텍처 문의] "현재 나의 봇에 만들어 볼 보고 있어. 나의 할일, 날씨, 전날 뉴스 이슈 정도 브리핑을 받는 방식이야.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
나는 일정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해.
길을 걷다가 아! 이거 해야 하는데 하면서 추가되는 일정들도 많아. 지금은 노션, 카카오톡, 메모장, 캘린더 등 너무 여러 군데 작성하다 보니 정신이 없어. 카카오톡(나에게 보내기)으로 써야 하니까. 그래서 대시보드를 만들고 싶어. 어제 스터디에서 대시보드 만드는 거 보니까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 다만 길을 걷다가 클로드 코드를 할 수 없잖아. 이럴 때 텔레그램은 모바일로도 명령해 두면 기억했다가 반영해 줄 수 있잖아. 원하는 부분을 구축하기 위해 '헤르메스/텔레그램 연동 -> 깃허브 등록 -> Vercel 배포 -> 수정은 그때그때 텔레그램 명령' 구조가 가능한지 궁금해."
[2차 요청: 요구사항 및 대시보드 상세 기획] "메인 화면 구조:
오늘 해야 할 일 > '오늘할일'
기한이 지난 할 일 > '기한지남'
앞으로 예정된 할 일 > '앞으로할일'
날짜를 정하지 않은 할 일 > '언젠가할일'
최근 완료한 일 > '다했음'
할 일 저장 정보:
할 일 제목 / 날짜와 시간 / 업무/약속/개인 구분 / 중요도 / 세부 메모 / 진행 상태 / 입력 경로(대시보드 or Telegram)
Telegram 입력 예시:
'내일 오전 10시 여권 갱신 알아보기.'
'월요일까지 사례글 작성, 중요.'
'친구랑 점심 약속 잡기. 날짜는 아직 몰라.'
하나씩 어떻게 구현하면 될지 알려줘. 같이 만들어보자."
[결과와 배운 점]
개인 일정 관리 시스템에서 배운 점
모바일과 웹 대시보드의 조합: 길을 가다가 생각난 구두 명령("내일 10시 여권 갱신 알아보기")을 텔레그램으로 던지면, 봇이 스스로 날짜/시간/중요도를 분석해서 웹 대시보드의 '앞으로할일' 칸에 자동으로 정렬해 두는 경험이 매우 편리했음.
비개발자의 개발 AI 활용법: Supabase나 Vercel 같은 개념이 생소해도, GPT에게 "나 비개발자인데 이 도구가 뭐야? 어떻게 연결해?"라고 솔직하게 물어보면서 단계별 가이드를 요청하면 완벽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었음. (단, 시간이 아직은 많이 소요됨.!)
시행착오와 해결 방법
처음에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웹 대시보드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데이터베이스(DB) 연결 방식을 막연했음. GPT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Supabase라는 데이터베이스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는 구조를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하고 있음.
향후 계획
애플워치나 모바일에서 텔레그램 봇에 할일을 명령해보고, 실제 대시보드에 구현이 되는지 테스트 해볼 것.
실제 사용하면서 대시보드를 보다 나에게 맞춤으로 수정하고자 함.
대시보드에 들어온 일정이 마감일에 다가오면, 텔레그램 헤르메스 봇이 역으로 나에게 브리핑 알림을 보내주는 '양방향 피드백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고자 함.
도움 받은 자료
GPTers 오프라인 모임 ('내업무에이전트' 스터디) & 1주차 핵심강의 (헤르메스, 텔레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