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려고 한 것
노션 "콘텐츠 기획 팩토리" DB에 제품이나 주제 하나만 입력하면, 배경조사 → 레퍼런스 서칭 → 훅→세부 스토리텔링&설득→CTA 구조 설계까지 자동으로 진행돼서, 릴스(촬영 장면+자막) 또는 카드뉴스(카드 구성+문구) 기획안이 바로 채워지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 습니다.
2. 왜 하려고 했는지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다 보니 본업과 별개로 콘텐츠 하나 기획하는 데 드는 "생각하는 시간" 자체가 아까워서 자꾸 미루게 됐습니다. 찍고 싶은 콘텐츠가 생기면 1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4주 뒤 목표였습니다.
3. 진행한 프로세스
아루나님의 학습위키 커리큘럼(23기 AI 온보딩)을 그대로 따라가며, 매일 커리큘럼의 "이어 만들기" 프롬프트를 복붙해 시작했습니다. Day1 사이트 배포 → Day2~4 로드맵 구체화·Vercel 배포·노션 MCP 연결 → Day5 콘텐츠 팩토리 완성 + 반복 자동화 → Day6~7 레퍼런스 분석·재사용 프롬프트 완성 → Day8 오픈소스 검토(PDCA)로 진짜 에러 발견까지 이어졌습니다.
4. 시행착오
Vercel 폴더명 에러, 노션 속성순서 API 한계 외에 두 가지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템플릿 이름 오류는 이름을 고친 것 자체보다, AI에게 다 맡기면 규칙이어야 할 게 반복되거나 사례여야 할 게 포맷화되므로 전체 맥락은 사람이 계속 붙잡아야 한다는 배움이었고, 자막 나열형 오류는 표면적 원인(체크리스트 문구)보다 레퍼런스 6개를 고정 템플릿처럼 재인용한 게 진짜 원인이었습니다.
5. 배운 것
반복 작업 자동화 기준(스킬/규칙파일/메모리/서브에이전트), 톤앤매너는 지어내지 않고 패턴화하는 게 낫다는 것, 그리고 아루나님 챌린지의 "작은 단위 실천" 설계 자체가 AI에게 맥락을 주는 사이클을 익히게 하려는 의도였다는 걸 뒤늦게 이해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실제 프롬프트 스크린샷, 노션 DB 화면, 전체 발표 자료)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https://my-learning-hub-hazel.vercel.app/wiki/all-cases-pres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