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를 스터디 도우미 에이전트로 만들며 AKM 볼트 첫 구축

소개

시도하고자 했던 것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OT에서 배운 AKM(AI 기반 지식관리) 구조를 제 분야인 멀티 CLI 오케스트레이션·홈랩 자동화 지식관리에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조금 욕심을 내서, 볼트만 만드는 게 아니라 Claude Code 자체를 "내 스터디를 도와주는 에이전트"로 세팅하는 것까지를 1주차 실습 목표로 잡았습니다. 스터디 룰을 아는 에이전트가 있으면 마감 관리부터 사례글 작성까지 매주 반복될 참여 비용이 줄어들 거라 봤습니다.

진행 방법

어떤 도구를 사용했고,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Tip: 사용한 프롬프트 전문을 꼭 포함하고, 내용을 짧게 소개해 주세요.

Tip: 활용 이미지나 캡처 화면을 꼭 남겨주세요.

Tip: 코드 전문은 코드블록에 감싸서 작성해주세요. ( / 을 눌러 '코드 블록'을 선택)

사용 도구: Claude Code (터미널 AI 에이전트), Node.js (검증 스크립트)

(1) 에이전트에게 스터디 룰 학습시키기 — Claude Code가 학습시스템의 일정·수료 조건·과제 마감 규칙을 직접 읽고, 프로젝트 CLAUDE.md에 "스터디 서포트 에이전트" 역할 정의로 정리했습니다. 이제 이 폴더에서 세션을 열면 다가오는 마감부터 브리핑해 줍니다.

(2) AKM 7레이어 볼트 골격 구축 — Source/Knowledge/Context/Memory/Procedure/Action/Evaluation 레이어를 폴더로 만들고(00-inbox, 10-sources, 20-knowledge, 30-context, 40-memory, 50-procedures, 60-actions, 70-evaluations, 99-system), 각 레이어에 시드 노트를 채웠습니다. 분류 기준·언어 규칙 같은 운영 규칙은 99-system에 먼저 정의했습니다.

(3) 정합성 검증 자동화 — 폴더 구조, 노트 제목, 노트 간 링크를 검사하는 lint 스크립트를 만들어 실행했습니다 (node scripts/lint.mjs --akm --links → 에러 0건 / 경고 0건 PASS). 일부러 깨진 노트를 넣어 FAIL이 뜨는지까지 확인했습니다. 검증기를 검증하지 않으면 "전부 통과"는 믿을 수 없다는 평소 원칙을 지식관리에도 적용해 봤습니다.

결과와 배운 점

배운 점과 나만의 꿀팁을 알려주세요.

과정 중에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나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배운 점 하나. 지식(20-knowledge)과 맥락(30-context)을 나누는 기준 — "다른 프로젝트에 그대로 가져가도 참인가?" — 이 질문 하나로 분류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배운 점 둘. 에이전트가 볼트를 운영하게 하려면 자료보다 운영 규칙(99-system)이 먼저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규칙 없이 자료부터 넣으면 AI가 어디에 무엇을 둘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시행착오: 처음엔 폴더 구조부터 만들고 자료를 넣으려 했는데, 분류 기준이 없어 되돌아갔습니다. 운영 규칙을 먼저 쓰고 나니 시드 노트 배치가 한 번에 끝났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1) DECK님 원본 akm 저장소와 폴더 체계 대조 (2) 기존 Obsidian Vault 자료를 inbox로 흘려보내는 분류 파이프라인 (3) 실행-평가 순환(60-actions → 70-evaluations → Learn Back) 첫 사이클 돌리기. 진행 과정은 매주 사례글로 공유하겠습니다.

도움 받은 글 (옵션)

참고한 지피터스 글이나 외부 사례를 알려주세요.

스터디장 DECK님의 1주차 OT 세션, 그리고 같은 스터디 멤버분들의 1주차 AKM 사례글들(볼트 구조·레이어 매핑 사례)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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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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